초심자를 위한 공략 포인트 <목차>

데드락, 튜토리얼이 있는데 가이드가 필요할까?
게임에서 제공하는 것이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드락 공략은 꼭 필요합니다. 테스트 빌드에 있는 게임이다 보니 튜토리얼도 미완성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그렇다고 해서 튜토리얼이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게임의 경험을 거듭하면서 나아가는 유저들이 참 많은데 이 게임은 신경쓸 것이 대단히 많으니 ‘기본 훈련’ 정도는 반드시 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밸브에서 제공하는 데드락 핵심 교과서 같은 느낌입니다. 게임에 대한 기본기가 아주 훌륭하고 간결하게 들어있답니다.
추가적으로 영웅별 샌드박스 모드나 봇전 등도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보통 게임의 재미를 느끼고 싶은 마음이 크다 보니까 플레이에 집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실제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초보자를 위한 팁 몇 가지를 드리겠습니다!

데드락 공략 1. 아이템 빌드는 처음에 ‘이렇게’ 가세요!
만약 이 게임을 처음 플레이 하거나, 이제 막 재미를 느끼고 있으시다면 반드시 아이템 빌드는 ‘추천템’ 위주로 가주세요. 리그 오브 레전드로 치면 챔피언별 핵심 아이템이 수록되어 있는 리스트라고 보셔도 될 것 같네요.
추천템은 영웅에게 어울리는 핵심적인 아이템들이기 때문에 어느 상황이건 대부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곤 합니다. 하지만 완벽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유저가 판단을 하기도 해야 하는데요. 이 단계는 처음부터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핵심적인 내용은, 아이템을 어떤 걸 사야할 지 모르겠을 때는 우선 추천템부터!
데드락 공략 2. 게임에 익숙해졌을 때의 빌드는?
게임에 어느 정도 익숙해졌고, 모든 영웅들이 사용하는 스킬이나 아이템 등에 대해서 알게 되셨다면 추천템을 위주로 성장하기 보다는 실험적인 빌드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위 사진의 패러독스라는 영웅은 적을 교란시키거나 추적하는 것에 능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동속도와 관련된 아이템을 구매한다거나, 추가적인 이동속도 방해 아이템 등을 구매한다면 팀에게 더욱 큰 도움이 되겠죠? 이처럼 아이템 선정을 할 때에는 해당 영웅의 특징을 생각하면서 고르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것도 정답은 아닙니다.
데드락 공략 3. 실험적인 빌드는 어떻게 선정할까?
다소 실험적인 플레이를 하려고 할 때에도 영웅의 특색과 어울리도록 하는 편이 좋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도 상당히 여러 가지 메타들이 있었죠. 예를 들어서, 마스터 이를 놓고 이야기를 해볼까요? 아주 오래 전, AP 마스터 이라는 게 존재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아는 마스터 이는 AD지만 말이죠.
이처럼 이 게임도 한 영웅이 갖고 있는 특색에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떠한 아이템을 가느냐에 따라서 말이죠. 실제로 정글 포지션이 정해져있지도 않고, 서포터’만’ 하는 영웅도 없다는 점을 보면 이 게임이 보이고 있는 것은 ‘가능성’ 그 자체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닙니다.

데드락 공략 4. 데드락에도 부쉬라고 불리는 곳들이 있어요!
이 게임도 롤에 수풀 지형(부쉬)라고 할만한 것들이 있습니다. 일종의 은폐가 되는 곳으로 코스믹 베일(Cosmic veil)이라고 하는데요. 라인전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곳도 있기 때문에 2인 라인에서 해당 지형을 이용하여 교전을 유리하게 이끌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다른 라인으로 여러분들이 로밍을 가서 매복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생각보다 이 코스믹 베일을 활용하는 걸 잘 볼 수가 없습니다. 존재 자체가 거의 망각된 것 같은 느낌인데요. 초반에 기선 제압을 위한 딜교환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지형이니 참고하세요!

데드락 공략 5. 의미없는 딜교환에 신경쓰지 말자!
기본 튜토리얼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트루퍼를 처치하여 영혼을 얻을 수도 있고 처치된 아군 트루퍼의 영혼을 빼앗을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적의 사격이나 스킬의 기세에 눌려서 이 영혼 획득에 신경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인데요.
적과 다투느라 영혼을 놓치기보다는 적에게 맞으면서도 영혼을 모아간다는 느낌으로 게임에 임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큰 피해를 입을 수도 있는 상황이라면 피해야하겠지만 결국 아이템의 차이로 상대를 눌러버릴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영혼 수확이니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데드락 공략 6. 하이퍼라인은 언제 쓸까?
초반에 게임이 시작하자마자 쓰시는 분등들이 상당히 많은데, 틀린 방법은 아닙니다. 특히 2:2 라인 같은 경우에는 하이퍼라인을 통해서 자리를 선점하고 킬을 가져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1:1의 상황도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그다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영혼 수확 위주의 플레이를 하면서 피가 많이 빠졌을 때, 빠르게 라인 복귀를 하는 시점에 쓰는 게 가장 좋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탑 라이너가 텔레포트를 쓰는 걸 보면 이해하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로밍을 위해서 사용할 수도 있고, 백도어를 위해 사용할 수도 있으니 어떤 맥락인지 아시겠죠?
자, 오늘 소개해드린 6가지 공략 포인트를 참고하셔서 꽤/많이/상당히 재미있는 게임 데드락 다들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데드락 관련 몇 가지 아티클 더 남겨두고 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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