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파라 해야하는 이유 <목차>

오버워치 공격군 오늘의 주인공은 ‘파라’
하나 둘 점점 합류하는 영웅들이 늘어나다 보니 오버워치2 플레이 시 어떤 영웅을 플레이 하는 게 좋을지 고민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벤처’라는 근접 영웅까지 합류하면서 선택의 폭이 또 한 번 늘어났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하기 좋은 영웅은 무엇일까요? 솔저, 캐서디 등은 너무 뻔한 이야기이니 오늘은 오버워치 파라를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실제 브론즈 티어 계정을 다이아몬드 티어로 등반 시키기까지 하였으니, 현재 파라의 폼을 이용해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지로 보이는 것같습니다.
✅ 주의 : 영웅별 숙련 대비 고점을 생각하면 겐지, 솔저, 캐서디, 트레이서, 위도우 등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오늘 파라를 추천 하는 이유는 짧은 숙련대비 얻을 수 있는 효과가 좋기 때문이며 고티어로 올라갈수록 파라가 활약할 수 있는 타이밍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유의해주세요.

오버워치 파라, 드디어 부활하다
파라는 1에서도 꽤 괜찮은 활약을 하긴 했습니다만, 어느 새부턴가 ‘종이비행기’ 취급을 받으면서 하지 않는 유저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저조한 픽률을 보이는 걸 보면 확실히 메타에서 동떨어져 있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오버워치 파라는 몇 번의 간접버프와 직접버프를 통해서 플레이 하기 좋은 시기에 있습니다.
오버워치2 파라 버프된 점
- 호버추진기 이동 속도 증가량 20% -> 40%
- 호버추진기 연료없이도 천천히 떨어지게 변경
- 로켓발사기 발사 간격 0.05초 감소
- 로켓발사기 투사체 속도 5m/s 증가
- 로켓발사기 자가 피해 25% 감소
- 리워크 통해서 ‘급속 추진’ 기술 추가
- 포화 사용 후 호버추진기 연료 즉시 100% 회복
- 점프추진기에 이동 방향 부여 가능
- 점프추진기 사용시 호버 추진기 연료 50% 회복(최대량보다 초과 회복 가능)
- 충격탄이 30피해를 갖게 되었으며 쿨타임도 2초 감소
물론 너프된 부분들도 있습니다. 더불어 다른 영웅들도 버프되었기 때문에 파라만 이번 시즌에 강하다고 이야기 하기에는 부적절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전과는 달리 파라가 가지고 있던 장점들을 끌어 올려서 사용할 수는 있게 되었습니다.

파라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준 ‘급속 추진’
영웅 리워크로 주어진 파라의 급속 추진은 대단히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수직으로만 자유롭게 떠다니는 것으로 유명했던 파라는 이제 수평에서도 유저가 의도하여 이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적 원거리 딜러 군이 견제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듭니다.
특히나 저티어에서는 원래도 파라를 잘 잡지 못하던 편인데, 이 급속 추진 때문에 더 성가신 녀석이 되었습니다. 때문에 저티어에서 탈출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파라 숙련도를 조금만 가지고 있더라도 금방 탈출하실 수가 있습니다.

메르시와 사용하면 파라의 승률은 2배?
파르시 조합은 오버워치 1때부터 워낙 유명했죠. 자주 사용되기도 하였고요. 하지만 오버워치 2로 넘어오면서 메르시를 할 일이 좀처럼 많지는 않습니다. 보다 좋은 지원 영웅들이 있어서 그렇기도 하고, 딜링이 같이 되는 힐러를 선호하는 경향이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파라나 에코와 같이 체공 능력이 있는 영웅들과 함께 하면 시너지가 상당한데요. 만약 친구, 지인, 랜덤 파티 등을 통해서 듀오를 이루고 계시다면 꼭 메르시와 함께 이용해보세요. 높은 승률을 보장해줄 것입니다.

오버워치 파라, 탱커도 그냥 녹여버리는 딜 수준!
예전부터 파라의 데미지는 상당했습니다. 직격탄의 경우 최대 120 정도를 자랑하죠.
물론, 직격으로 맞추는 경우는 숙련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흔한 경우는 아닙니다만 몸집이 큰 탱커 상대로는 직격타를 자주 낼 수 있기에 꽤나 부담스러운 상황을 내기 좋습니다. 날면서 쏘는 게 어렵다면 지상에서 쏘면 그만입니다.

적을 고립시킬 수 있는 파라의 능력
오버워치2 에서 적을 고립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딜러는 손에 꼽습니다. 그 중 하나가 파라인데, 메이처럼 잘라먹기 식의 플레이를 할 수도 있습니다. 공중에서 대치중인 적 탱커의 뒷 부분으로 충격탄을 쏘는 것인데요. 특히 둠피스트와 같이 뚜렷한 돌진기가 있는 경우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위 사진은 둠피스트가 돌진기를 사용하자마자 충격탄을 쏴서 고립시키는 모습인데요. 둠피스트 뿐만 아니라 라인하르트, 윈스턴, 레킹볼 등이 특정 의도를 가지고 움직이는 것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탱커가 1명으로 줄어든 오버워치2 에서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상황이죠.

캐서디와 솔저에게 약하다?
분명히 상성이 뚜렷한 것은맞지만 극복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고티어로 갈수록 상성차 극복이 힘들어지긴 하는데,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 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지상에서 쏘면 그만입니다. 어그로가 풀린 시점에는 저공비행으로 우회 플레이를 해볼 수도 있고 말이죠.
오버워치 파라는 다른 영웅들과 달리 거의 소리 없이 뒤로 접근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호버추진기를 이용해 저공으로 우회 플레이를 시도하면 대체로 잘 당하곤 합니다. 결국 캐서디와 솔저를 이기려면 지형 싸움과 전체적인 상황, 어그로 판단 등을 얼마나 잘하느냐가 관건이죠.

1인궁을 써도 되는 영웅이다
오버워치 2에서 1인궁을 써도 되는 영웅은 거의 없죠. 하지만 오버워치 ‘파라’ 는 가능합니다. 다만 여기에는 한 가지 전제가 존재하는데요. 파라로 유효타를 자주 낼 수 있어야 합니다. 파라는 유효타만 잘 내면 다른 영웅 대비 궁극기 게이지가 금방 잘 차는 편입니다.
특히 윈스턴처럼 궁극기를 켜고 달려오는 경우에 그대로 궁으로 되갚아 주는 것도 방법인데요. 이외에도 적 원거리 딜러가 솔저, 맥크리 듀오가 아니라 솔저, 정크렛처럼 한 명이 죽으면 파라에 대응할 수 없는 상황이면 과감하게 써주어 빠르게 전황을 리드하는 것도 좋은 선택지라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 리레코가 즐겨하는 오버워치 요즘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