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 티어에 살고, 티어에 죽는다!
국적 불문, 게임 종류 불문 티어는 몹시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친구들 사이에서는 자존심 싸움이 될만한 요소이기도 하죠. 실제로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못하네” 소리는 피하고 싶은 게 현실입니다. 자, 오늘은 <리그 오브 레전드> 롤 티어의 순서, 그리고 롤 티어 분포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 각 티어별 실력에 대해서도 짧게 요약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롤 티어 순서 그리고 분포도 <목차>
롤 티어 순서는 어떻게 될까?
- 아이언 – 브론즈 – 실버 – 골드 – 플레티넘 – 에메랄드 – 다이아몬드 – 마스터 – 그랜드마스터 – 챌린저
위 내용이 기본적인 롤 티어 순서 입니다. 이전에는 아이언과 에메랄드 티어가 없었다고 하죠. 티어 순서는 또 한 번 급간을 나누어서 부르기도 합니다. 이는 부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편입니다.
- 아브실골 – 플에 – 다 – 마그마챌
대체로 급간을 나눌때는 위 형식으로 나누곤 합니다. 어떤 사람은 ‘아브실-골’로 보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플에다’로 구분 하기도 합니다. 사실상 의미없는 서열화에 불과하기 때문에 급간까지는 몰라도 된다고 보셔도 되겠습니다.

롤 티어별 실력은 어떨까?
- 아이언 : 게임 내에서 최하위 티어에 속합니다. 롤이라는 게임 자체에 익숙하지 않아서 롤 티어 순서에서 끝단에 위치하고 있을 확률이 있습니다. 전반적인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초보층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의적으로 아이언 티어로 내려가는 경우도 상당수 존재합니다.
- 브론즈 : 아이언의 다음 티어인 브론즈입니다. 브론즈 1 정도로 가면 아이언과 차이가 있지만 전체적인 양상을 보면 맵리딩과 아이템 선택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동일한 것이 현실입니다. 때문에 해당 구간 탈출을 위해선 캐리력이 높은 챔피언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하죠.
- 실버 : ‘보통’ 정도로 인정 받는 티어입니다. 특히, 배치 단계에서 자주 받는 티어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물론, ‘쌩배’라는 개념이 생겨난 지금은 이야기가 조금 다르지만 보편적인 실력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버 1 정도부터는 입문자/초보자 타이틀은 벗어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골드 : 아브실 티어의 꿈과도 같습니다. ‘승리의 스킨’이라고 하는 랭크 전리품도 받을 수 있는 티어로 알려져 있죠. 해당 구간에는 부계정 유저들이 ‘즐겜’ 목적으로 계정 생성을 한 사례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전반적인 실력을 보았을 때, 아브실과 엮이는 게 조금은 억울할 수도 있습니다.
- 플레티넘 : 에메랄드 티어 출시 이전에는 상당히 존재감 있는 티어였습니다. ‘롤 좀 한다’라는 이미지를 주기에도 충분한 티어였죠. 하지만 아브실골플이라는 단어가 생기면서 조금은 하향평준화 되고 있는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해당 구간부터는 유저들이 이전 티어들에 비하면 기본기가 상당히 탄탄합니다.
- 에메랄드 : 다이아 티어에 유저수가 많아지면서 탄생하게 된 비운의 티어입니다. 롤 티어 순서에 있어서는 ‘이단’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다이아몬드 티어와도 자주 접하게 되는 만큼 상당히 실력 있는 티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다이아몬드 : ‘노력’으로 갈 수 있는 마지막 구간으로 여겨지는 티어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매칭 밸런스가 이상하기 때문에 다이아몬드부터도 재능의 영역으로 보아야 한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해당 구간부터는 일정 시간을 반드시 플레이 해야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롤에서 인증한 ‘실력자’라고 보아도 되겠죠?
- 마스터 : 다이아몬드 티어도 상당히 잘하는 실력이지만 마스터부터는 게임의 판이 달라집니다. 일반적인 유저의 시선에서는 “이게 가능하다고?” 싶은 것들이 자주 보이기도 하고 상황에 대한 이해와 판단이 출중하기 때문에 엄청난 실력자 구간입니다.
- 그랜드마스터 : 해당 구간도 마찬가지로 마스터처럼 노력과 재능이 어우러져야 도달할 수 있는 티어입니다. 개인의 실력은 ‘기본’이고 팀과 얼마나 어우러지는지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곤 합니다. 그렇기에 아군, 적군 할 것 없이 서로의 챔피언에 대한 이해도 통달한 수준입니다.
- 챌린저 : 롤 티어 순서의 가장 끝단입니다. 명실상부 최고의 티어입니다. 이미 통달해서 게임의 모든 것에 ‘도전’하는 느낌의 챌린저 티어입니다. 여기에 무언가 견해를 더한다는 것 자체가 사치인 티어라고 볼 수 있죠.

롤 티어 순서 단계도 중요할까?
당연하게도 단계 역시 중요합니다. 롤 티어 순서는 단계를 거쳐서 등반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쉬운 예로, 브론즈 4 유저는 아이언 1-2 유저들과 만나게 되고 브론즈 1 유저는 실버 1-2 유저들과 만나기에 실력차가 있다고 볼 수 있죠.
하지만 만약 해당 구간을 벗어나지 못하고 정체기를 맞게 된다면, 해당 티어가 본인의 티어라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점유율로 보는 롤 티어 분포
스플릿 2가 시작된 현 시점, 가장 유저층이 많은 티어는 브론즈 티어입니다. 더불어 플레티넘이 가장 많죠. 롤은 역사가 굉장히 긴 게임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플레이 한 유저들이 많은데요. 이 때문에 자연스레 상향평준화가 일어난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롤 티어 분포 내 티어는 어느정도일까?
스플릿 2에서 여러분의 티어는 어디에 해당하는지 위 사진을 참고해보세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티어 분포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만, 대체로 위 분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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