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년 간,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꺼리게 되면서 차에서 잠을 자는 형태의 차박이 유행하게 되었다. 원래는 캠핑카나 대형 밴을 이용하여 여행을 다니는 여행을 일컫는 말이었는데 최근 많은 사람들이 자차를 커스터마이징하여 잠을 잘 수 있는 구조로 개조하고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올해, 현대에서 차박을 할 수 있는 경차를 출시했는데 그것이 바로 현대 캐스퍼다. 오늘은 캐스퍼의 기본적인 정보들을 알아보고 기존의 경차 라인인 기아의 모닝, 레이와 비교해보겠다.
현대 캐스퍼 등급정보

캐스퍼는 스탠다드와 터보로 나뉘고, 그 안에서 일반차와 밴으로 한 번 더 나뉜다. 터보 모델의 경우 일반 가솔린 모델에 비해 출력과 토크가 높아 힘을 더 잘 받는 구조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연비도 터보 모델이 1.5km/L 가량 좋다. 일반적으로 다른 경차 모델인 모닝이나, 레이, 스파크 등을 알아봤을 때 터보 모델은 상위 트림에만 적용할 수 있었는데 캐스퍼는 나름 경형 SUV라는 타이틀을 달고 출시된 만큼 차별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현대 캐스퍼 색상

캐스퍼는 기본적으로 6가지 색상으로 나뉘고 있다. 에디터의 눈에는 무난한 그레이와 아이보리 버전이 가장 이뻐 보이는데 그건 개인의 취향이니 참고만 하시길~
현대 캐스퍼 VS 기아 모닝 비교!

먼저 경차계의 메시, 모닝과 비교해보겠다. 가격대는 캐스퍼 쪽이 약 200만 원가량 비싼데 차량의 성능이나 크기는 거의 흡사하다. 캐스퍼의 연비가 더 좋고 전고가 조금 더 높은 정도? 이 정도 스펙과 가격만 놓고 보자면 모닝 쪽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데 역시 모닝이 경차 중의 왕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는 듯하다.
캐스퍼 VS 기아 레이 비교!

이번엔 경차 중 가장 큰 키를 가졌다는 레이와 비교해보겠다. 가격대도 비슷하고 성능, 차체 크기까지 매우 흡사하다. 다만 전고에서는 레이를 이길 경차를 찾기 힘들 듯! 높은 전고가 레이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니까 말이다.
현대 캐스퍼 vs 경차 총평!

- 연비 1~2km/L 정도는 큰 차이가 없다고 치면 캐스퍼는 경차치고는 비싼 가격대인듯.
- 차박을 위한 차량의 컨셉으로 출시했는데 레이보다 낮은 전고?
- 그래도 외향은 귀여워서 이쁘다~!(이건 그냥 에디터 취향🤭)
이렇게 현대에서 출시한 경형 SUV 캐스퍼를 다른 경차 라인들과 비교해 보았다. 사실 다들 알다시피, 경차 라인들끼리 성능에서 큰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는다. 외향적인 부분에서 각자의 취향이 다를 뿐!! 그러니 역시 차를 살 때는 신중히 고민해보고 결정하시길~~
😎자동차 좋아하는 사람 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