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좀 다녀본 에디터가 추천하는, ‘의외의’ 해외여행 준비물 6

By: rereconew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 설레는 마음 반 걱정스러운 마음 반 분명 꼼꼼히 짐을 챙긴 것 같은데 막상 여행지에 가보면 꼭 빼놓고 온 것이 한 두개쯤 생기기 마련이다. 여권은 물론 현금, 복용 약, 이어폰, 어댑터 등은 챙기고 나왔는데도 ‘아, 이거 챙길걸’ 싶은게 있더라. 꼭 필요한 것만 챙겨 내 여행이 더욱 풍부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여행 좀 다녀본 에디터가 추천한다. 한 두가지 챙겨가면 좋을 ‘의외의’ 해외여행 준비물 6개!


 

의외의 해외여행 준비물 6개

1.수하물 추가 요금은 NO, 휴대용 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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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와 홈페이지

해외여행에 가서 수하물 위탁을 할 때 무게 제한을 초과하면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이때문에 평소 잡았던 예산보다 더 많이 나오는 불상사가 생기곤 한다. 휴대용 손저울이 있어 미언에 무게를 체크하면 이러한 불편한 일을 방지할 수 있다. 가격대: 6,000원~

에디터 Pick) 평소 해외만 나가면 지름신이 와 쇼핑을 즐기는 에디터H. 그녀는 무게초과로 공항에 가서 억울한 일이 한 두번이 아니였다고. 하지만 ‘휴대용 저울’을 만나고나서는 돌아오기 전 짐 무게를 잘 배분해 갈때마다 유용하게 쓰고 있다는 사실. 이걸로 절약한 수화물 추가요금만 해도 벌써 얼마인지!

 

2. 캐리어 속 냄새는 그만! 신발용 트래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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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리스 홈페이지

보라카이나 괌 등 휴가지로 떠날 경우 여벌의 신발이 필요하다는 사실. 대부분은 비닐봉지 혹은 쇼핑백에 말아 슬리퍼를 넣어가지만 신발에 묻은 흙먼지가 다른 짐에 떨어질 수 있고 냄새가 베기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신발용 트래블팩은 특수 처리된 소재로 방수는 물론 냄새 차단 기능을 가지고 있다. 사이즈는 운동화, 트래킹화는 물론 구두까지 다양하게 담을 수 있는 크기를 자랑한다. 가격대: 2,700원~

에디터 Pick) 평소 여행만 가면 패션쇼를 연상케할만큼 다양한 룩을 연출하는 에디터K. 그녀는 늘 여러 신발을 가져가고 싶었지만 옷이 더러워질까 그러지 못했다고 한다. 그래서 옷과 신발을 이상하게 매치하는 우스꽝스러운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는데. 요즘은 이 트래블백 하나로 (나름) 패션 리더가 되었다는 후문.

 

3. 보조가방도 자유롭게! 캐리어 보조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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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바이텐 홈페이지

여행을 하면서 하나, 둘 기념품을 사기 시작하면 금세 짐이 많아진다. 이럴 때면 보조가방이 생기는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하나가 바로 캐리어 고정 벨트. 캐리어 만으로도 충분히 무겁고 번거로운데 보조가방까지 들 생각해 인상이 절로 찌푸려지는 그대여. 캐리어 고정벨트로 짐이 무너져 내릴까, 도난당하진 않을까 등등 걱정은 고이 접어 두시길. 가격대 : 15,000원~

에디터 Pick) 평소 귀차니즘이 심한 에디터P.  여러 짐을 가지고 다니는건 인생의 최고낭비라고 생각한다. 사실상 에디너P뿐만 아니라 해외여행 중 여러 짐을 들고 다니는걸 싫어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그럴때 캐리어 보조벨트 하나로 짐을 완벽하게 줄여보면 어떨까!

 

4. 작은 뒤척임도 자유롭게! 블랭킷 클립 

해외여행 준비물 블랭킷 그리퍼
ⓒ. 트래블메이트

장시간 비행기를 탈 때 드는 생각이 있다. 분명 담요를 하나씩 나눠주는데 덮고 있으면 작은 뒤척임에도 주르륵 흘러내려 발밑에 깔리고, 다시 끌어올리고, 잠 들만 하다가 다시 깨고 난리도 아니다. 이럴때 담요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고정해주는 역할을 아이디어 상품이 있다면? 바로 ‘블랭킷 클립’. 이 제품을 사용하면 담요가 몸에 고정되는 것은 물론 두 손도 훨씬 자유로워져 무척 편리하다. 가격대 : 8,000원

에디터 Pick)  여행을 가기 전, 비행기에서 잠을 자며 피로를 풀어주고 있는 에디터P. 푹자고 싶어도 늘 담요가 움직여 잠을 못잤던 그. 하지만 이 제품을 만나고 최대 13시간까지 자며 피로를 확실히 풀어 더욱 알찬 여행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이야기

 

5. 24시간 촉촉하게! 휴대용 가습기

해외여행 준비물 휴대용 가습기
ⓒ. 에버링크 홈페이지

여행을 갈때마다 느끼는 점은 바로 생각보다 비행기는 물론 여행지에서 건조함을 느낀다는 것. 휴대용 미니 가습기는 작은 병, 큰 병 모든 병에 사용가능한 편리한 가습 제품이다. 배터리 충전으로 무선 사용이 가능하고 보조배터리로 전원 공급도 가능해 여행지에 늘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어찌나 반가운지. 비행기 안에서 혹은 잠자리에 들기 전 휴대용 가습기로 24시간 촉촉한 하루를 보내보면 어떨까?

에디터 Pick)  비행기 안에서만 건조하다고 생각에 미스트를 챙겨간다면 이는 여행하수가 분명하다. 에디터 H는 여행을 갈때마다 가습기를 꼭 챙긴다. 특히 건조하면 코가 헐어 고생했는데 가습기를 챙긴 후부터는 그럴 일이 없게 됐다. 낯선 숙소에서 자고 난 다음 날 분명 가습기를 챙긴 스스로를 칭찬하게 될 것.

 

6. 모기야 제발 좀! 모기퇴치기

해외여행 준비물 모기퇴치기
ⓒ. 11번가

생각보다 해외여행에 가서 모기나 벌레로 고생하는 이들이 많다. 특히 해외여행을 가게 되면 모기로부터 자유로워 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을 때가 있기 마련. 휴대용 모기퇴치기는 실내에서 뿐만 아니라 실외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중 하나다. 피에조 효과를 이용한 소리로 모기가 싫어하는 완벽한 주파수 대역을 만드는게 핵심원리라는데, 밴드 혹은 목걸이 타입 두 가지로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에디터Pick) 평소 모기라면 질색인 에디터S. 과거에 휴양지에 놀러가 모기를 잔뜩 물려 고생한 경험이 있기 때문. 그때의 트라우마로 에디터S는 휴양지를 쳐다도 보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 에디터S가 다시 휴양지에 발을 들여 놓은 이유는? 모기 퇴치기 덕에 가려움 없이 행복하게 휴양지 여행을 마칠 수 있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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