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게임] ‘새로나온 게임 찾는다면?’ 칼리스토 프로토콜

By: rereco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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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에서 제작하는 신작게임

2022년 12월 2일에 출시되는 신작 SF 호러 서바이벌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 오늘은 이 게임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해당 게임은 ‘블랙 아이언 교도소’에서 벌어진 일들에 대해서 파헤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크래프톤 산하의 신생 스튜디오인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에서 개발했다고 합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데드 스페이스의 개발자중 한 명(글렌 스코필드)이 디렉터로 참가했기 때문에 본 게임은 ‘정신적 후속작’으로 받아들여질 것이라고 합니다. 본 게임은 원래 PUBG 유니버스에 속해있었다고 하는데요. 둘을 엮어낼 계획이었지만 독자적인 게임 세계관으로 개발할 수 있는 여지를 보았기 때문에 노선을 달리 한 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까메오적인 부분이라던가 이스터에그 같은 것들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양쪽 모두에서 발견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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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기에도 데드 스페이스의 분위기가 물씬

칼리스토 프로토콜, 데드 스페이스의 분위기가 물씬?

언뜻 보기에도 데드 스페이스의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나요? 사용된 에셋들의 컬러 그레이딩도 데드 스페이스의 느낌과 매우 흡사하다고 느껴졌는데요. 앞서 언급드린대로 배경적인 맥락과 함께 사진을 바라 보았을 때 그런 점이 더욱 더 와닿는 것 같습니다. 데드 스페이스도 우주선과 같은 곳에서 진행된다는 점 때문에 위 사진처럼 좁은 공간에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칼리스토 프로토콜 역시도 그러한 모습이 주를 이를 듯 하네요.

이번 게임에 굉장히 큰 기대를 걸어볼만한 점은, 12월 2일 전기종 발매와 동시에 한글화와 한글 더빙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인데요. 사실, 이러한 AAA급 타이틀 게임들은 블리자드 배틀넷 혹은 라이엇 게임즈 같은 큰 회사가 아니고서는 한글 더빙까지 경험할 기회가 굉장히 부족했는데요. 크래프톤 회사 자체가 한국 회사라서 그런지 굉장히 순기능적인 면모가 드러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 기회에 다른 회사들도 한글 더빙에 힘을 써서 일본의 더빙 문화에 조금 더 가까워지면 좋겠네요. 애니메이션의 덕택이 크겠지만, 일본 같은 경우는 게임마다 더빙이 잘 되어 있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한국인으로서 아쉬운 점들이 몇 번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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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데드스페이스 그 자체!

데드 스페이스를 한 번쯤 플레이 해본 유저라면 위 사진을 보고서 어떠한 맥락에서 데드 스페이스 같은지를 단 번에 눈치 채실 것 같습니다. 특유의 외형 골격 장치는 물론이고, 미래지향적인 홀로그램과 같은 것들은 그야말로 ‘정말’ 데드 스페이스를 연상시키는 도구들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개발자의 시그니처 게임인 데드 스페이스가 이렇게 한국산 게임에 등장한다는 점은 굉장히 환대받을 일이지만 너무나도 유사하게 출시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밝혔기 때문에 흡사한 면이 존재한다고 하여 흠이 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정신적’ 이라는 말은 굉장히 여러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여지가 존재하기 때문에 대개는 기존의 게임과는 차별화 되는 점이 상당수 존재해야 하는데요.

칼리스토 프로토콜에서도 차별적인 요소들을 몇몇 파악하기는 했지만, 막상 출시 후에는 데드 스페이스와 핵심적인 요소가 너무나 유사하여 질타를 받을 수 있는 부분들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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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자들과 주인공

칼리스토 프로토콜, 적은 ‘바이오 파지’

이번 신작 게임인 칼리스토 프로토콜에 주로 등장하는 적은 바이오파지입니다. 위에서 보이는 것처럼 좀비로 보이는 생명체들인데요.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이며, 수감자는 물론 수용시설의 관리자와 교도관 등 다양한 인물들의 형체가 변형되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좀비처럼 신체가 여기저기 뒤틀려있기도 하고 종양에 뒤덮인 상태를 보이며 잔혹한 폭력성을 드러내는 게 특징인데요. ‘자아’를 상실하였기 때문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생명체를 공격하는 습성을 가졌다고 합니다. 또한, 이들은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에 등장하는 네크로모프와도 닮은 면이 많다고 밝혀졌습니다.

칼리스토 프로토콜 이미지
알 수 없는 일이 발생한 곳에서, 주인공의 행보는 과연?

크래프톤의 다가오는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여러모로 데드 스페이스와 닮은 점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글렌 스코필드도 직접 데드 스페이스를 제작할 때와 스타일이 달라지지 않았으며, 유사한 느낌을 줄 것이라고 말한 것과 같이 영상과 스크린샷만으로도 그 발언에 대해 곱씹어 볼 수 있었는데요.

주인공은 최고 등급의 보안시설이 있는 이른바 감옥 행성인 ‘칼리스토’ 에서 탈출을 해야하는 죄수라고 합니다. 아울러 이번 게임은 싱글플레이로만 진행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스토리 라인도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할 것 같습니다.

플레이어가 ‘죄수’ 라면, 도대체 어떠한 죄 때문에 그곳에 있게 되었는지도 잘 풀어내야 할텐데, 탈옥을 하면서 그같은 배경적 맥락이 잘 드러날지도 궁금한 점 중 한 가지 라는 말로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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