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리아 칼라미티 모드 무기 추천 정리글 (보스전 필수템 Photoviscerator 까지)

By: rereconew

테라리아 바닐라를 포함하여, 칼라미티까지 적용하게 된다면 무기와 방어구의 숫자가 엄청나게 늘어나게 되죠. 다양한 것을 골라서 할 수 있다는 이점은 때때로 유저들에게 혼란을 야기하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테라리아 칼라미티 모드 무기 추천 정리글 – 포스트 문로드 단계에서 사용하면 좋은 칼라미티 무기들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포스트 문로드 단계로 가게 되면 사소한 이벤트는 물론, 보스작 등을 통해서 다음 단계의 무기 제작에 필요한 아이템을 얻기 바빠지는데요. 이 때 제가 알려드리는 무기들을 사용하신다면 조금 더 수월하게 플레이 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번 칼라미티 무기 추천은 레인저를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포스트 문로드 단계여도, 세부적으로 어떤 단계에 있느냐에 따라서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는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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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아 칼라미티 모드 무기 추천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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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아 플레이 화면 – 인피니티

1. Inifinity(인피니티)

슈레더라는 무기의 진보된 버전의 무기입니다. 전우주의 모루에서 코스밀라이트 주괴와 합성하여 만들 수 있는 이 아이템은 이름(인피니티=무한)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엄청난 연사 속도와 딜량을 자랑합니다. 예전에는 완전히 무한 사격이 가능했다고 하는데, 패치를 거듭한 끝에 현재 그 기능은 없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빠른 연사 속도와 튕겨나가는 총알의 딜량은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하위 보스 작, 좁은 공간에서 이벤트 작 같은 것들을 할 때에 굉장히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무기 중에 하나입니다. 인피니티 이후로는 상위 아이템이 없기 때문에 엔딩까지 꾸준하게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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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아 플레이 화면 – 미니건

2. Minigun(미니건)


체인건, 클락 개틀리그넘, 그리고 오릭 테슬라 주괴를 조합하여 전우주의 모루에서 만들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상위급 무기임에도 불구하고 이펙트가 화려하지는 않아서 쓰는 맛이 조금 없기는 합니다.하지만 이 아이템이 가장 범용성이 좋은 것 같습니다. 탄퍼짐은 체인건에 비하여 매우 줄어들었으며 공격속도나 공격력 또한 큰 폭으로 상승하였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모드의 엔딩도 이 무기를 사용하여 보았을 정도로 선호하는 무기입니다.

특히, 레인저 같은 경우 에임에 큰 자신이 없을 경우 연사속도가 빠른 무기를 채택해야 하는데 미니건이 그 조건에 안성맞춤입니다. 이후에 상위 무기인 소마 프라임이라는 무기로 만드는 재료로 쓰이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소마 프라임도 좋긴 하지만 미니건 쪽이 연사속도 때문에 조금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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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아 칼라미티 모드 무기 추천 정리글 (보스전 필수템 Photoviscerator 까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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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아 칼라미티 모드 무기 추천 정리글 (보스전 필수템 Photoviscerator 까지) 9

 

위 사진은 제가 실제 드레이돈을 상대할 때에 미니건을 사용한 모습입니다. 물론 다른 아이템들을 번갈아가면서 쓰기는 했지만 그 자체로도 엄청난 위력을 보여줍니다. 특히 아레스를 상대할 때 상당히 강력한 면모를 보입니다. 아레스는 유저를 따라가면서 공격하는 타입의 메카니즘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미니건을 지니고서 위로 마우스 커서를 두고 사격을 누르고 있기만 하면 됩니다.

물론 이때, 직선 방향으로 치고 나아갈 플랫폼이 미리 설치되어 있어야 가능한 이야기겠지요. 또한, 아폴로와 아트레미스도 상대하기에 좋은 아이템입니다. 아레스에 비해서 움직임이 큰 폭으로 있긴 하지만, 이들 또한 양옆으로 고정된 형태로 수직 운동을 하는 것이 제일 큰 움직임이기 때문입니다. 소마 프라임도 같은 조건에서 사용해보았는데, 미니건이 조금 더 나은 딜량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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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아 칼라미티 플레이 화면 – Universal Genesis

3. Universal Genesis(우주적 창조)

사실 개인적으로 선호하지는 않는 무기입니다. 아마 위키에서 정리된 공식 티어에서도 낮은 축에 속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무기는 이벤트가 발생할 때 굉장히 유용합니다. 이벤트가 발생할 때에는 일반 몬스터를 빠르게 제압하고 미니보스들을 치고 나가면서 수가 축적되지 않게 하는 것이 관건인데요.

그 때 이 무기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산탄총 계열에서는 최고 티어 무기로, 한 번 발사하면 마우스 커서로 지정한 곳에 산탄사격과 동시에 별똥별이 내려오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특징에 의해 수평-수직으로 여러 적들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즉, 이벤트용 무기라고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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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아 칼라미티 플레이 화면 – Dragon’s Breath

4. Dragon’s Breath(용의 숨결)

위 우주적 창조와 마찬가지로, 이벤트용 무기에 속하는 것입니다. 정글 보스인 야론을 잡으면 획득할 수 있는 무기로, 별도의 업그레이드가 불가한 드랍템입니다. 즉 한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죠. 산탄총 계열로 생각하시면 되는데, 마우스 왼쪽 버튼은 두 발씩 발사되며 매 두 번째 사격마다 용의 숨결탄이 나갑니다.

용의 숨결탄은 실제로도 존재하는 산탄을 뜻하는데, 발사 시 소이효과가 발생하는 일종의 화염방사탄입니다. 위 사진처럼 실제로 불꽃이 발사되는 것 같아서 용의 숨결이라고 불리죠.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는 완전 자동 사격이 가능하긴 합니다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단지 이벤트용 무기에 불과합니다. 보스를 상대하기에는 스펙이 다소 모자란 감이 있는 아쉬운 무기입니다.

 

테라리아 칼라미티 모드 무기 추천
테라리아 칼라미티 모드 플레이 화면 – Photoviscerator

5. 보스전 필수템 Photoviscerator (*내장 광분해기)

화염방사기의 최종 버전입니다. (엑소급) 다른 엑소급 무기들에 비하여 공격력이 230밖에 되지 않아서 좋지 않은 아이템으로 여길 수도 있지만, 화염 방사를 통한 디버프는 물론, 마우스 우클릭을 통한 유도체 발사는 가히 사기적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DPS를 측정해봤는데 보스를 잘 조준하기만 한다면 4만까지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저는 보스전을 할 때 이 무기를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데, 가장 큰 이유는 유도 기능 때문입니다. 최종 보스와 맞닥뜨릴 때에는 공격을 피하는 것도 바쁘고, 잡아야 하는 몬스터도 많습니다.

그런데 보스를 공격해서 숨을 끊지 않으면 절대 게임은 끝나지 않죠. 그렇기에 이 유도 기능이 있는 무기를 써서 적이 있을 법한 위치에 대강 발사하는 방식으로 교전하면 편합니다. 사진처럼 오른쪽 위 맵을 띄워놓고 보스 방향으로 우클릭을 하거나 직접 눈 앞에 있을 때에는 이동 경로를 예측하여 미리 유도체를 뿌려 놓을 수도 있죠.

테라리아 칼라미티 모드에는 정말 다양한 무기가 있어서 고르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무기는 패치를 거듭하면서 스펙이 바뀔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마지막 무기인 내장 광분해기는 무조건 사용해보시길 추천합니다.

 

https://rereco.co/tech/game/terraria-calamity-m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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