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면 일단 쟁이자, ‘흔하지 않은’ 면세점 위스키 추천 5개

By: rereconew

면세점 위스키 추천 리스트를 소개 한다면? 어떤 아이들을 넣어야 할까 아주 잠시 고민해 본 에디터. 공항을 더더욱 설레게 만드는 마법의 글자가 있다면 바로 면세점 아닐까? 화장품, 향수, 담배 등등 다양한 아이템이 있다지만 면세점에서 사기 좋은 아이템 중 하나는 역시 술, 그 중에서도 위스키지. 평소엔 엄두가 나지 않는 가격이라도 면세점에서 만큼은 (그나마)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니 쟁여두었다가 선물하거나 나를 위해 한 잔씩 마셔보자. 발렌타인, 시바스 리갈 많고 많지만 오늘은 흔하지 않아 더 좋은 아이들로만 면세점 위스키 추천 리스트를 준비했으니 참고하시길!

면세점 위스키 추천 1. 글렌모렌지 시그넷

면세점 위스키 추천 글렌모렌지 시그넷
면세점 위스키 추천 글렌모렌지 시그넷
  • 분류: 싱글 몰트 위스키
  • 도수: 46도
  • 용량: 700ml
  • 가격: 면세점에서 10만원 중반대

유명세를 타면서 면세점에서 자주 볼 수 있게 된 인기만점 싱글 몰트 위스키. 호불호가 적고 면세점에서 구입하면 가격대도 무난해 어디 선물하기도 좋고, 집에 쟁여두고 홀짝홀짝하기에도 딱 좋다. 초콜릿 맥아를 사용해 풍미가 진하고 달콤한 맛이 느껴진다. 우연히 들른 면세점에서 혹시라도 세일 이벤트를 하고 있다면 반드시 구매해두자. 혹시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글렌모렌지 홈페이지의 정보를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듯.

면세점 위스키 추천 2.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바리끄

면세점 위스키 추천 카발란 솔리스트
면세점 위스키 추천 카발란 솔리스트 시리즈.
  • 분류: 싱글 몰트 위스키
  • 도수: 56~57도
  • 용량: 700ml, 1L
  • 가격: 면세점에서 1L 기준 20만원대

대만 싱글 몰트 위스키 브랜드 카발란의 솔리스트 시리즈는 대만/홍콩 여행시 꼭 사와야 하는 위스키로 손꼽힌다. 대만 기후 특성상 숙성이 빠르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병입 일자를 살펴보면 5년 정도의 저숙성 제품임을 알 수 있다. 종류는 취향대로 고르면 되겠지만 굳이 하나를 고르라면 비노바리끄가 어떨까. 달콤꾸덕한 과일맛으로 시작해 고소한 견과류 맛으로 끝나는 것이 매력적이며 호불호도 덜 갈린다. 용량이 1L이므로 따져보면 나름 가격도 합리적인 편.

면세점 위스키 추천 3. 맥켈란 이니그마

면세점 위스키 추천 맥캘란
면세점 위스키 추천 맥켈란 퀘스트 컬렉션
  • 분류: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 도수: 44.9
  • 용량: 700ml
  • 가격: 면세점에서 30만원대

널리 사랑받는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 퀘스트 컬렉션 중 가장 인기가 좋은 이니그마는 면세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스페인에서 만든 유러피안 오크 쉐리 시즌드 캐스크로 숙성한 제품으로, 말린 과일과 서양배, 시나몬, 숙성된 오크 향이 무척 강하고 뒷맛의 여운이 길게 남는다. 맥캘란 셰리 18년과 비교하면 살짝 아쉬워도 매우 비슷한 맛이라는 평가가 많다.

면세점 위스키 추천 4. 아벨라워 아부나흐

면세점 위스키 추천 아벨라워 아부나흐
면세점 위스키 추천 – 아벨라워 아부나흐
  • 분류: 캐스크 스트렝스
  • 도수: 58~62도
  • 용량: 700ml
  • 가격: 면세점에서 10만원 대

아벨라워 아부나흐는 과거 중문 면세점 특산품(?)이라 불리던 위스키였는데, 이제는 다른 공항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CS(캐스크 스트렝스) 위스키로, 이는 숙성된 원액을 물과 섞지 않고 그대로 병입한 것을 뜻하는데 그래서 도수가 무척 높다. 꾸덕하고 진한 셰리 캐스크 특유의 풍미를 느끼고 싶다면 도전해 보자. 아벨라워는 올로로소 셰리, 아메리칸 오크, 버트 등 여러 캐스크를 활용한 리미티드 에디션도 선보이고 있으니 참고할 것.

면세점 위스키 추천 5. 라가불린 16년

면세점 위스키 추천 할만한 라가불린 16년
면세점 위스키 추천 – 라가불린 16
  • 분류: 싱글 몰트 위스키
  • 도수: 43도
  • 용량: 700ml
  • 가격: 면세점에서 10만원대

라가불린 16년산은 피트 향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도전해 볼 만한 아일라 섬의 싱글 몰트 위스키다. 유명한 위스키 평론가 마이클 잭슨이 최고점을 준 싱글몰트 위스키 두개 중 하나가 바로 라가불린 16년산인데(다른 하나는 맥캘란 25년산), 지금까지 보틀 모양이 몇 번 변경되었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마시는 것과 마이클 잭슨이 마셨던 위스키는 맛이 다른 것으로 추정된다. (확실하지는 않음) 그래도 여전히 매니아층에게 사랑받고 있는 위스키 중 하나. 강렬한 향과 은은하게 퍼지는 단맛이 매력적으로, 향이 강한 치즈 안주와 잘 어울린다.


https://rereco.co/food/onvenience-store-red-win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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