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사람들 송강 박민영 좋아한다면 ‘이 작품’ 놓치지 말자

By: rereconew

기상청 사람들
송강 & 박민영 출연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포스터

지금까지 날씨 못 맞춘다고 욕하던 기상청에게 조금.. 미안해지게 하는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사내연애 잔혹사 편>이 방영중에 있다. 화려함 뽐내는 두 사람의 얼굴 케미를 비롯해 현실감 팍팍 드는 스토리까지! 사내연애 잔혹사라는 부제목처럼, 잔인하고도 아름다운 사랑을 그리는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속 두 배우의 지난 작품은 무엇이 있을까? 두 주인공 송강과 박민영의 필모 추천작을 각각 3개씩 꼽아보았다. 기상청 사람들 송강 박민영 좋아한다면 아래 작품들도 놓치지 말자구!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 줄거리

송강 & 박민영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공식 티저영상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기상청 총괄 2팀의 ‘진하경(박민영)’ 과장은 사내연애로 호되게 당한 경험이 있다. 10년 사귄 남자친구가 결혼 직전에 바람을 펴 파혼하게 될 줄 누가 알았겠냐구! 하필 사내 연애였던 탓에 온 회사 사람들이 파혼 소식을 알고 있고, 창피함은 내 몫이 되었다. 그래서 진하경은 다짐했다. 다시는 사내연애를 하지 않겠다고. 적어도 얼마 전 하룻밤을 보낸 불장난 상대가 우리 팀으로 발령받은 기상청 직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기 전까지는…! 복잡하게 얽힌 진하경과 이시우(송강)의 아슬아슬한 사내연애가 또 한 번 시작된다.

박민영 필모 추천 1. <힐러>

힐러
박민영 드라마 <힐러> 포스터
  • 방영: 2014년
  • 장르: 액션/로맨스
  • 출연: 박민영, 지창욱, 유지태 외
  • 힐러 다시보기: 웨이브 / 왓챠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싸우는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

서정후(지창욱)은 업계 최고의 밤 심부름꾼으로 불리는 코드명 ‘힐러’로 활동하고 있다. 비상한 머리와 수준급의 무술실력까지 갖춘 그의 꿈은 바로, 남태평양 무인도에서 혼자 사는 것이다. 그래서 정의롭지 않은 일이라도 묵묵히 해오며 돈을 모으고 있었는데.. 기자 채영신(박민영)과 엮이게 되면서 계획이 꼬이게 된다.

첫 번째 박민영 필모 추천작으로는 <힐러>를 꼽아보았다. 모래시계부터 태왕사신기, 신의 등 다양한 극본을 써온 송지나 작가의 작품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케미가 어우러진 드라마이다. 통쾌한 액션과 달달한 로맨스를 즐길 수 있는 매력 있는 작품!

박민영 필모 추천 2. <7일의 왕비>

7일의 왕비
박민영 출연 드라마 <7일의 왕비> 포스터
  • 방영: 2017년
  • 장르: 사극/로맨스
  • 출연: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 외
  • 7일의 왕비 다시보기: 웨이브 / 왓챠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왕비의 자리에 앉았던 단경왕후 신씨와 중종의 러브스토리”

박민영의 사극작품은 흔치 않기도 하고, 배우들의 연기도 훌륭했기에 추천하는 드라마이다. 특히 아역시절 서사가 말랑말랑해서 성인 서사까지 사랑스러움을 가져갈 수 있었던 작품이다. 살짝 유치한 스토리 부분에서 아쉬움을 갖는 사람들도 있는데, 오히려 “인생드라마다” “마지막회 보고 여운이 엄청 남았다” 등의 평가를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아련한 사극 로맨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본다!

박민영 필모 추천 3. <그녀의 사생활>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출연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포스터
  • 방영: 2019년
  • 장르: 로맨스/코미디
  • 출연: 박민영, 김재욱, 안보현, 박진주 외
  • 그녀의 사생활 다시보기: 넷플릭스 / 티빙

“프로페셔널해 보이던 그녀가 알고 보니 아이돌 덕후..? 아찔한 덕질 로맨스”

직장에선 완벽해 보이는 큐레이터 성덕미(박민영)에겐 누구에게도 말 못할 비밀이 한 가지 있다. 바로 아이돌에 죽고 사는 진골 덕후라는 사실! 지금까지 들키지 않고 열심히 덕질을 해왔지만.. 어느 날 미국에서 온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을 만나게 되면서 회사생활도, 덕질도 꼬여버리고 만다.

박민영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김재욱의 섹시함이 그대로 드러나는 작품이며, 박민영의 다른 작품 <김비서가 왜 그럴까> 같은 결의 드라마를 좋아했다면 더욱 만족할 수 있을 것 같다. 덕질하는 사람들의 일코 생활을 그렸다는 점에서 소재가 신선한 드라마로, 발랄한 여주인공과 까칠한 직장상사의 로맨스라는 점이 뻔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래서 더 재밌는 거 아니겠어..! 그리고 무엇보다 김재욱 배우의 로코 드라마는 흔치 않으니 당장 보러가기~!

송강 필모 추천 1. <좋아하면 울리는>

좋아하면 울리는
송강 출연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 방영: 2019년
  • 장르: 로맨스
  • 출연: 송강, 김소현, 정가람, 고민시 외
  • 좋아하면 울리는 다시보기: 넷플릭스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으로 다가오면 알람이 울린다.”

마음을 알려주는 앱 ‘좋알람’의 시대, 누군가 나를 좋아하면 알람으로 알 수가 있게 되었다.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기며 고백도, 이별도 좋알람을 통해 이루어지는 세상이 된 것이다. 하지만 먹고 살기도 바빠 힘겹게 살아가는 조조(김소현)는 좋알람보다 신경쓸 것들이 많다. 그런데 어느날, 그런 조조의 눈앞에 황선오(송강)가 나타나면서 풋풋한 첫사랑이 시작된다.

신선한 소재가 다 한 드라마!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넷플릭스에서 제작된 <좋아하면 울리는>은 큰 인기를 끌며 시즌 2까지 연달아 제작되었다. 일반적인 학원 로맨스물이 지겨워졌다면 이 작품을 봐야할 때! 인소 감성을 자극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유치하지만 색다른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송강 필모 추천 2. <스위트홈>

sweethome
송강 출연 드라마 <스위트홈> 컨셉 이미지
  • 방영: 2020년
  • 장르: 스릴러
  • 출연: 송강, 이진욱, 이시영, 이도현, 고민시 외
  • 스위트홈 다시보기: 넷플릭스

“괴물이 되어가는 사람들. 평화롭던 아파트 ‘그린 홈’에 사는 사람들의 치열한 생존 스토리”

세상을 등지고 방 안에 틀어박혀 사는 ‘현수(송강)’은 더 이상 삶의 의지가 없다. 오늘 죽으나 내일 죽으나 상관없던 날들이 이어지던 중.. 갑자기 사람들이 괴물로 변하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다. 개인의 욕망에 따라 다르게 발현되는 괴물의 모습들. 그 잔인하고도 어두운 상황 속에서 그린 홈 이웃들은 힘을 합쳐 함께 싸워나간다.

<스위트홈> 역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이다. 섬세하고 화려한 CG와 배우들의 명연기까지. 크리쳐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작품 중 하나! 감염되었지만 정신력 하나로 버티는 송강, 냉철한 판단으로 사람들은 전두지휘하는 이도현, 무시무시한 근육 뽐내며 액션씬 보여주는 이시영 등 인물들의 매력이 다양해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송강 필모 추천 3. <알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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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출연 드라마 <알고있지만,> 포스터
  • 방영: 2021년
  • 장르: 로맨스
  • 출연: 송강, 한소희, 채종협, 이열음 외
  • 알고있지만, 다시보기: 넷플릭스 / 티빙 / seezn

“아슬아슬하게 선을 타고 있으면서, 연애는 안 하겠다는 이 남자. 잘못된 걸 알면서도 자꾸 끌린다”

조소과에 재학 중인 유나비(한소희)는 첫 연애에서 가스라이팅과 바람에 크게 데이는 이별을 겪었다. 다시는 사랑을 믿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이별한 날 혼자 찾은 바에서 만난 한 남자에게 강한 끌림을 느낀다. 바람둥이로 소문이 자자한 박재언(송강)에게 자꾸만 흔들리는 나비. 매일 함께 밤을 보내도 연애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어보이는 박재언과의 이상한 관계에 나비는 점점 지쳐가지만, 그래도 다시 박재언 옆으로 돌아온다.

<알고있지만,> 역시 인기가 많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되었다. 원작 특유의 아슬아슬하고 숨막히는 두 사람의 관계를 굉장히 훌륭하게 연출해냈다는 생각이 드는 드라마였다. OST도 훌륭하고, 연출, 배우들의 케미까지! 솔직히 송강이랑 한소희 얼굴 케미면 놓칠 수 없잖아.. 이게 아닌 걸 알면서도 본능적으로 끌리는 미묘한 관계에 대해 잘 표현한 드라마이자, 송강이 얼굴 믿고 대놓고 끼부리는 작품이니 놓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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