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수위 어느정도? 배우 연우진 필모 추천

By: rereconew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부터 드라마 <서른, 아홉>까지 연이은 작품으로 찾아온 배우 연우진! 특히, 다정하고 로맨틱한 이미지를 탈피한 과감한 시도의 이번 영화는 그의 필모에 큰 변화를 준 작품이다. 연우진의 지난 필모 추천부터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소개까지 정리해보았다.

영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라> 예고편 영상
  • 개봉일 : 2022년 2월 23일
  • 등급 : 청소년 관람 불가
  • 장르 : 멜로/로맨스/드라마
  • 러닝타임 : 146분
  • 감독 : 장철수
  • 출연 : 연우진, 지안, 조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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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라 스틸컷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줄거리 & 결말 스포

1976년, 사회주의 국가에 살고 있는 무광(연우진)은 아내와 아이를 위해 출세에 대한 꿈을 꾸던 군인이었다. 정직하고 열정적인 군 생활 결과 무광은 마침내 모범사병으로 뽑혀 사단장 사택의 취사병으로 복무를 하게 된다. 알아도 모르는 척, 묻지 말아야 할 것들을 철저히 모른척하며 성실히 복무하던 무광. 그런데 사단장이 출장을 간 사이 그의 젊은 아내 수련(지안)의 유혹이 계속되고, 무광과 수련의 금기된 사랑의 줄타기가 시작된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결말 (스포주의!!!!!) + 영화 끝단 쿠키 영상 이야기?

무광은 사령관이 된 옛 사단장의 집으로 찾아가 수련을 다시 만나보려고 하지만 수련은 이를 거절하고, 사령관 그리고 무광의 아들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끝으로 마무리 된다.

추가로 쿠키 영상에서는 대만판 소설 결말이 추가로 나오는데, 고향을 가겠다며 집을 나선 수련이 외출 후 그대로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 장면이다. 그녀는 자식과 남편을 두고 어디로 떠난 것일까? 무광에게 간 것일까? 여러 의문을 남긴 채 영화는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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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라 스틸컷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수위 어느정도?

‘<색, 계> 보다 치명적이고 <화양연화> 보다 아름답다’라고 적혀있던 포스터 문구!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은 바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라> 수위가 어느 정도인지 일 것이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색, 계>나 <은교>에 비교할 수 있을 정도의 수위 ‘매우 높음’의 영화이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파격적인 어른 영화인 건 확실하나, 배드신들이 치명적으로 에로틱하지는 않다고 느꼈다. 아마도 어색한 여주인공 ‘지안’의 연기나 개연성 등의 걸림돌이 있었기 때문일듯!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원작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2005년 발간된 중국 작가 옌롄커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소설은 파격적인 내용으로 출간 후 중국정부로부터 판매 금지 조치를 당했다고 한다. 영화는 작품 배경 때문에 ‘북한’을 연상할 수 있는데 영화의 배경은 가상의 사회주의 국가라고 한다.

참고로 원작 제목 ‘제목 웨이 런민 푸우(爲人民服務)’은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라는 뜻으로, 1944년 마우 쩌둥이 발표한 유명한 정치 슬로건이라는 사실!

배우 연우진 필모 추천!

연우진은 훈훈한 얼굴과 로맨틱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이다. 그런 연우진의 꿀 떨어지는 눈빛을 감상할 수 있는 필모 3편을 추려보았다.

연애 말고 결혼
출처: 연애 말고 결혼 포스터 – 정진운, 한그루, 연우진

1. 연애 말고 결혼

명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성형외과 전문의로 일하는 공기태(연우진). 그는 집안의 결혼 강요에 지쳐 부모님을 포기시킬 목적으로 절대 집안에서 허락할 것 같지 않은 여성을 애인으로 소개할 계획을 세운다. 지방대 출신 명품 판매장 직원 주장미(한그루)와의 계약 연애 과정에서 썸과 싸움을 넘나드는 예측불허의 로맨스가 시작된다.

<연애 말고 결혼>은 2014년도에 방영된 드라마이다. 둘이 사랑에 빠지기까지의 과정이 스토리의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흔하고 전형적인 주제이지만,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로 가볍게 보기 좋은 로코물!

연애 말고 결혼 다시보기 : 티빙

내성적인 보스
출처: 내성적인 보스 포스터 – 연우진, 박혜수

2. 내성적인 보스

능력과 재력은 출중하지만 베일에 싸여있어 ‘유령’으로 불리는 보스 은환기(연우진). 그는 사실 어떤 사연으로 인해 극도로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이다. 그런데 새로 들어온 초강력 친화력을 가진 막무가내 신입 채로운(박혜수)가 입사하면서 그의 평온했던 날들이 엉망이 된다. 내성적인 보스와 발랄한 신입 사이에서 펼쳐지는 소통 로맨스!

여자주인공의 캐릭터에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다만.. 연우진의 훈훈한 리즈 외모를 볼 수 있는 작품이라 추천작품에 넣어보았다. 발랄한 여주인공과 그녀를 감당하지 못하는 남자주인공이라는 클리셰가 있지만, 내성적인 남주라는 설정이 신선하기도 한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다시보기: 넷플릭스 / 티빙

7일의 왕비
출처: 7일의 왕비 포스터 – 이동건, 박민영, 연우진

3. 7일의 왕비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7일의 시간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와 그녀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의 삼각관계가 펼쳐진다.

아는 사람은 아는 로맨스 사극 드라마 <7일의 왕비>는 연우진 필모에서 빠지지 않고 언급된다. 연우진, 박민영, 이동건이라는 연기 구멍 없는 라인업과 달달한 연출을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각색이 많으니 역사적 고증 대신 ‘로맨스 드라마’로서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7일의 왕비 다시보기: 웨이브 / 왓챠

<서른, 아홉> 혹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라>를 본 후 연우진이 궁금해졌다면 필모 도장 깨기를 시작해보면 어떨까? 알면 알수록 달달한 배우 연우진의 매력에 푹 빠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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