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식스 시즈 신캐는 과연 누구? (Rainbow six siege)

By: rereconew

레인보우 식스 시즈 로드맵 신캐 누구일까
(출처 : 공식 홈페이지)

한국 오퍼레이터가 또 다시 등장!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 굉장히 호재가 자주 등장하는 듯 합니다. 처음에는 한국인 오퍼레이터가 등장한다는 소식에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 잡기 시작하더니, 점진적으로 레인보우 식스 시즈 전용 PC방 서비스, 한국 서버 개설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했습니다. 특히, 한국인 오퍼레이터인 비질과 도깨비가 등장할 당시만 하더라도 관련된 반응이 매우 뜨거웠습니다. 어느 쪽에서는 동양인을 획일화 하여 표현했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다른 한 편에서는 드디어 한국 특수부대의 위상을 해외에서도 인정받았다고 뿌듯해 하기도 하였습니다.

돌아가서, 위 사진은 유비소프트 측에서 내놓은 8년차 로드맵입니다. 이에 따르면 한국의 오퍼레이터가 새로 추가된다는 것을 보실 수가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한 번 오늘의 주제로 다뤄보고자 합니다.

도깨비가 특수부대가 등장하는 게임의 비쥬얼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멀고, 획일화된 동양인의 이미지를 갖고 있다는 점 때문에 이번 오퍼레이터 역시 기대되지 않는다는 반응이 존재합니다. 물론 충분히 납득이 가능한 이야기이지만 오히려 더 심한 상태로 이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밑에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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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udos)

산으로 가는 레인보우 식스 시즈…

처음, 각국의 특수부대원이 모여서 세계 평화를 이룩한다는 컨셉에 맞추어 각종 택티컬함과 밀리터리 컨셉을 고수하였지만 레인보우 식스 시즈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그 모습으로부터 멀어졌다는 사실은 이제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때문에 위 사진의 좌측에 있는 ‘아자미’ 라고 하는 캐릭터가 나올 수도 있었던 것이죠.

‘게임’ 이라는 점과 ‘게임성’ 의 극대화를 위해 이러한 선택이 이루어졌다는 것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랜 기간에 걸쳐서 다양한 캐릭터와 스토리텔링을 선보이며, 결국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방향성이 인정받게 되었으니까요. 달리 말하자면 유저들은 대체재를 찾지 못해 플레이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이야기 할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위 두 요원 사이의 연결고리입니다.

좌측에 있는 ‘아자미’ 그리고 우측에 있는 ‘히바나’ 는 서로 친구라는 설정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히바나가 ‘SAT’ 출신으로 먼저 게임에 등장하였으며 뒤늦게 아자미가 ‘무소속’ 으로 나타났죠.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 이같은 모습은 다른 곳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브라질 출신 요원이 ‘카피탕’ 과 ‘브라바’ 가 그러하죠. 이들의 경우, 사촌 지간이라는 컨셉을 지니고 있는데요. 앞으로 비질과 도깨비도 가족관계 혹은 친구관계에 있는 오퍼레이터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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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식스 시즈 신캐는 과연 누구? (Rainbow six siege) 6

비질의 형이 새로운 오퍼레이터?

비질(화철경)의 과거 이야기를 보면, 북에서 남으로 오는 과정 중에 아버지와 형을 잃었다는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새로운 오퍼레이터로 ‘형’ 이 등장한다면 어떨까요? 마냥 뜬구름 잡는 이야기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비질의 배경 이야기에 따르면 어린 시절의 기억이 흐릿하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형이라는 인물은 강을 건너던 도중 익사하고 말았다고 나와있지만, 비질은 앞만 보고 달려야 하는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형이 우여곡절에 살아있을 수도 있는 것이죠. 그리고 비질이 대한민국에 애국심을 표하기 위해 군인이 되었듯, 형도 같은 운명을 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무소속 혹은 Nighthaven 출신의 누군가

최근에 등장한 오퍼레이터들의 소속을 보면 ‘무소속’ 인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혹은 Nighthaven 이라고 하는 용병 집단 소속에 속해있기도 하죠. 하지만 세계관의 전반적인 통일성을 위해서는 Nighthaven 출신의 요원이 등장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데요. 무소속 요원이 계속해서 나타날수록 게임의 정체성이 흔들릴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작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무소속이라는 점이 더 자유로운 가공이 쉽기에 높은 확률로 무소속일 수도 있겠습니다.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 UDT SEAL 모습
(출처 :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 HQ)

다른 게임에서 한국의 특수부대는?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 한국 오퍼레이터들이 등장했었을 당시 반응은 매우 격했습니다. 비질 같은 경우 스토리텔링과 더불어 캐릭터 디자인이 ‘군인스러움’ 이 묻어있었기 때문에 환호의 대상이 되었지만, 도깨비 같은 경우 ‘이게 군인이야, 일반인이야’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죠.

이번에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 등장할 한국 오퍼레이터는 조금 다른 모습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요. 사실 유저들은 타 게임의 반 만큼이라도 따라가길 원한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라는 게임에서 등장한 UDT/SEAL 의 모습인데요. 당시 꽤나 사실적이고 우수한 모습으로 표현되어 인기가 많았습니다.

콜 오브 듀티 한국 특수부대 호랑이
(출처 : 공식 홈페이지)

또 다른 한국의 특수부대가 등장하는 예시

콜 오브 듀티에서도 한국 특수부대가 아주 멋지게 등장했죠. 이름도 ‘호랑이’ 라고 한글을 알파벳으로 옮긴 형태로 나타나서 한국 팬들을 만족 시켰던 사례가 있습니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도 이렇듯, 조금만 밀리터리 고증에 신경써서 만들어주더라도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 잡기는 굉장히 쉬울텐데요. 안타깝게도 게임이 자체가 이미 먼 산으로 향한 탓에 앞으로 나올 오퍼레이터도 큰 기대를 걸기는 어려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


https://rereco.co/tech/game/game-dj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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