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좀보이드는 여전히 업데이트중! 파트별로 뜯어 정리했다

By: rereconew

프로젝트 좀보이드가 출시된 지도 꽤나 오래 되었습니다만, 여전히 이 게임은 업데이트중에 있습니다. 놀랍게도 10년 가량을 얼리 엑세스에 머물러 있는 게임이죠. 아무래도 대형 개발사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아니기 때문에 작업 속도가 늦은 감은 있는데, 작년과 올해는 프로젝트 좀보이드의 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 만큼 붐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연말이 되었기에 하는 이야기이지만 정말 게임에 큰 변화들이 다양하게 서려있다는 점은 가히 놀랍습니다. 다가올 빌드 42 버전에서 여러 가지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되기 때문에 출시되기를 손꼽는 유저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업데이트 일지 알아보겠습니다.

프로젝트 좀보이드 업데이트 파트별 분석

[SOUND DEPARTMENT] 사운드 편

곧 다가올 빌드 버전인 B42에서는 여러 가지 사운드가 적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음악들은 물론이고, 새롭게 적용되는 음악 시스템이 있다고 합니다. 프로젝트 좀보이드는 그 특유의 호러한 음악이 시그니처인데,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려나 봅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행동에 대한 소리가 실황 사운드로 녹음되어서 적용될 것이라고 하니 게임의 몰입도가 더욱 높아질 것 같습니다. 도트 형식의 게임에서 이러한 몰입감을 높여주는 개별적인 요소는 대단히 중요할 수 밖에 없는데 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ANIMS DEPARTMENT] 애니메이션 편

프로젝트 좀보이드는 얼리 액세스 게임답게 여러 가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 중 한 가지는 바로 애니메이션 관련된 것들인데요. 이 때문에 제작진 측에서도 대응하기 위하여 인재를 찾고 있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결국 무산되고 말았죠. 따라서 발전된 애니메이션 시스템과 툴을 갖추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도중에 큰 장벽에 부딪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에버 큐리어스 엔터테인먼트 소속된 사람들이 개발에 있어서 도움을 주기로 하였다고 하는데요.

덕분에 여러 개선점과 변화점을 마련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B42 에서는 보다 더 정교하고 부드러운 애니메이션이 선보여질 것이라고 하는데, 이는 게임플레이 전반의 컨트롤적 요소에서 반응성을 높여서 유저가 더욱 더 편안하게 느낄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https://youtu.be/YE_OsmMyxfI

[FIRE DEPARTMENT] ‘불’ 편

사실 프로젝트 좀보이드 안에서 불을 피우는 캠프파이어 시스템은 개인적으로 이미 완성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감성 때문에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개발팀에서는 이 불에 관련된 것들도 지속적으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위 영상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새로운 방식이 도입되었기 때문에 더욱 깔끔하고 정교한 비쥬얼을 자랑하는데, 앞으로도 개선된 모습을 계속해서 보옂루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리고 내년 1월에는 VFX 아티스트를 모집할 것이기 때문에 더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말합니다.

프로젝트 좀보이드 업데이트
Lots of fun new locations appearing from Xeonyx and Ayrton in the map channel, including this little doozy…

[MAPPING DEPARTMENT] 맵핑 편

맵핑에 관해서는 RJ에게 넘어갑니다. 그는 다가올 동물 시스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제가 준비한 것들을 테스터들 앞에다 놓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것은 시스템의 ‘메타’ 부분을 개선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현장에 유저가 없더라도 동물들이 알아서 물과 먹이를 먹는 시스템 같은 것들을 이야기 하는데요. 현재 그게 최대 관심사입니다. 그런데 이것 말고도 동물이 새끼를 가졌을 때의 유전적인 부분도 더 다듬어야 합니다. 만약 그게 끝날 무렵쯤이 된다면 저는 동물들의 질병에 관해서도 다룰 것 같네요.”

이번에는 Turbo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제가 다루고 있는 크래프트 부분에 있어서, 다른 팀원들이 안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확장하고 연결시키는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선, 그렇게 하기 전에 크래프팅 스테이션으로 돌아가서 몇 가지들을 리팩토링 할 생각입니다. 그렇게 되면 코드에 따라서 자동화 공정 같은 것들이 기본적으로 생기겠지요. 그렇기에 최소한, 홀로 스크립팅을 짜면서 새로운 스테이션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완전하게 새로운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는 글들은 아니었는데, 꾸준하게 업데이트 되고 있다는 것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특히 상반기에 새로운 채용도 있는 것 같으니 앞으로의 방향성을 조금 더 기대해볼 수 있는 측면도 존재하기 때문에 기대되는 2023년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 프로젝트 좀보이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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