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2 신캐’ 라마트라 드디어 등장! (라마트라 분석)

By: rereconew

오버워치 2 라마트라
드디어 디테일 정보가 공개된 라마트라 두둥!

지난번에 라마트라의 배경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글을 이어나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개발진들이 얼마 지나지 않아서 새로운 정보들을 공유하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는데요. 이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버워치 2 에서 키리코에 이어서 다음 영웅인 라마트라가 등장합니다. 배경 스토리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짧게나마 설명을 드리자면, 라마트라는 위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옴닉들과 함께 인간에 대항하는 모습을 보이는 “흑화” 한 영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원래는 젠야타처럼 평화의 길을 걷기도 하였으나, 1세대 밖에 존재하지 않는 자신들의 처지를 헤아려 폭력이 해답이라고 찾은 인물이죠.

🕹 오버워치2 라마트라 두둥탁!

라마트라 역할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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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방벽이 등장한다.

오버워치 2 에는 여러 가지 포지션이 등장하죠. 그 중에 한 가지가 “돌격” 포지션에 해당하는 탱커인데, 라마트라는 해당 포지션에 배정됩니다. 그리고 그 역할군에 맡게 방벽이 주어지는데요. 위 사진처럼 원하는 위치에 방벽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는 “공격” 포지션에 있는 메이의 스킬 형식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메이와 공통된 부분은 원하는 위치에 원거리에서 방벽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라마트라의 방벽은 영웅들이 드나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라마트라 사용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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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공격

라마트라는 공허 가속기라는 무기를 사용합니다. 위 사진이 공허 가속기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라마트라의 기본 공격에 해당합니다. 나노머신을 일정한 형태로 발사하여 안정적인 딜링이 가능한데, 이러한 모습은 시메트라와 엮어서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메트라 같은 경우도 꾸준한 딜링을 통해서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는 방식인 것처럼, 라마트라도 좌클릭을 유지한 상태로 상대방을 트레이싱 해야 합니다.

중요한 점은, 투사체라는 점인데요. 속도가 느린 편에 해당하지만 거리가 멀어져도 데미지 감소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매우 강력하게 작용할 것 같습니다. 또한, 헤드샷 판정도 가능한 데다가 100발이기 때문에 다가올 시즌에서는 이 라마트라를 잘하는 유저들에 의해서 공격 영웅과 지원 영웅들이 고난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적당한 밸런스를 자랑하는 ‘방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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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 방벽을 시전하면서 스킬을 쓰는 모습

앞전에 언급했던 방벽은 생명력이 높기 때문에 순간적인 딜링을 잘 막아주는 요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지속시간이 다른 영웅들에 비해서 짧기 때문에 팀원과 소통하면서, 빠른 시간 내에 의사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엄폐물과 방벽을 이용하여 적을 견제하면서 거리를 좁히거나, 화물이나 거점에 접근하는 등 전략적인 움직임이 반드시 필요하겠죠.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방벽의 체력은 1000이라고 합니다. 낮은 수준에 해당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낮지도 않은, 적당한 수준에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기본 공격 자체가 이미 충분히 강력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방벽이 너무 강하다면 밸런스가 맞지 않겠죠.

탐식의 소용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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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식의 소용돌이

밑에 내용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만, 탐식의 소용돌이 스킬은 공용 스킬입니다. 무슨 이야기냐면, 라마트라는 일종의 변신 스킬이 있는데 그 때 모든 스킬들이 변화하지만 탐식의 소용돌이 스킬은 변화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탐식의 소용돌이는 나노머신의 구체를 지면에 설치함으로써 피해를 주는 역장을 생성하는 역활을 합니다. 역장에 있는 적은 느려지는 CC기 역할이며, 공중에 있거나 점프를 하던 영웅들은 아래로 당겨지게 됩니다. 현재 위 사진에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에코가 날아다니고 있는데 탐식의 소용돌이 때문에 아래로 당겨지고 있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네메시스 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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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징

위에서 언급한 변신이란 네메시스 폼을 이야기합니다. 적에게 접근할 때 굉장히 좋은 스킬로, 추가 방어력을 얻으며 일부 기술이 바뀌는데요. 네메시스 폼일 때의 기본 공격은 위 사진처럼 전방으로 주먹을 내지르는 방식이며, 충격파를 통하여 상대방에게 피해를 가하는 방식입니다. 어떻게 보면 젠야타와 비슷하게 느껴지는 면이 있는데, 왠지 스킬의 폼이라던가 배경스토리에서 느껴지는 장치들이 젠야타와 크게 상관관계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특히나 같은 옴닉이라는 점이 제일 중요하겠죠. 돌아와서, 네메시스 폼이 다소 OP로 작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네메시스 폼일 때의 충격파는 방벽을 뚫고 뒤에 있는 적들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점인데요. 가령, 라인하르트나 시그마가 펼치는 방벽들 뒤에 있더라도 꼼짝없이 당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죠. 뿐만 아니라 자리야의 스킬 또한 입자 방벽이라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관통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다수의 영웅을 상대로 피해를 가할 수 있는 방사형 공격이라는 것이 굉장한 특징인데, 다행히도 네메시스 폼일 때에는 변신 이전의 기본공격처럼 DPS 가 그리 높아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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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기

혹시 위 사진을 보고 둠피스트를 떠올리셨나요? 네메시스 폼일 때의 스킬입니다. 앞에서 날아오는 공격을 막아내는데, 완전하게 막아내는 것은 아니고 데미지 경감식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첫 사진에서는 파라의 궁극기를 정면으로 막아내기도 하는데, 경감의 정도가 뛰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등 뒤는 둠피스트와 마찬가지로 취약하기 때문에 후면을 노리는 공격 영웅의 역할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라마트라 궁극기

가장 중요한 궁극기 이야기입니다. 기본적으로 네메시스 폼에서 발생하고, 큰 원 영역이 라마트라의 주변에 펼쳐집니다. 그리고 이 큰 원 영역은 지속적으로 적 영웅들에게 피해를 입히는데, 체력통이 적은 공격로의 일부 영웅들과 지원 영웅들은 원 안에 계속 있을 경우에는 금방 죽을 것 같습니다. 탱커 역할군 영웅들의 경우는 치명적인 수준의 피해가 아니기 때문에 버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 안에 계속해서 머무는 경우에는 라마트라의 궁극기 지속 시간이 줄어들지 않고 유지가 되는데요. 이러한 점 때문에 팀원들과 같은 방향으로 빠져 나가지 않는다면, 무조건 한 두 명 정도의 팀원은 포커싱 당하여 피해가 극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오버워치 2 신캐는 여러 면모에서 까다로움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시즌은 조금 버거운 시즌이 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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