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2 경쟁전 배치 잘보는 법 – 트레이서 편

By: rereconew

피시방이나 개인 피시에서 오버워치 2 의 점유율이 늘어남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오버워치 2 경쟁전이 활성화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에 따라서 여러 영웅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것 같은데요. 더군다나 경쟁전 시즌이 한창이기 때문에 배치를 잘 보기 위한 방법들을 찾아보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많은 오버워치 영웅들 중에서 트레이서의 공략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본 글은, 마스터 티어를 달성한 작성자의 주관을 바탕으로 한 글이며 상위 티어에 있는 분들을 타겟으로 하는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오버워치 2 경쟁전 트레이서 편 ‘장점’ 그리고 ‘단점’?

오버워치 2 경쟁전
게임 시작시 우리는 어디를 보아야 할까?

여러분들은 게임이 시작되고서, 트레이서를 어느 방향으로 이동시키고 계신가요? 대부분의 유저분들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가고 싶은 방향으로 가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부분을 염두에 두고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장점에는 어떤 것들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1)빠르다 (2)힐러가 없어도 어느 정도 극복 가능하다 (3)조합의 영향을 ‘덜’ 받는다 (4)중거리 딜링이 나쁘지 않다 정도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그렇다면 단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1)빠르기 때문에 다루기 어렵다 (2)체력이 매우 낮다 (3)과감함과 에임이 요구된다 정도가 대표적인 단점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 그렇다면 이제 트레이서로 경쟁전이 시작되었을 때 이동해야할 위치는 ‘정면’ 혹은 ‘자신이 가고 싶은 곳’이 아닌, 측면이나 후방이 맞겠죠? 왜냐하면 날렵함을 최대한으로 끌어 내면서도, 약한 체력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정면 돌파를 피해야 하기 때문이죠. 게다가, 정면에서 에임싸움까지 벌어진다고 감안하면 안그래도 어려운 트레이서가 더더욱 어렵게 느껴지겠죠.

트레이서의 역할은 정해졌다! 내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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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서 상대의 대열을 확인할 것

위 장단점을 통해서 트레이서의 역할은 정해졌습니다. 팀의 조합이나 맵의 미션 목표에 따라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지만, 딜러와 힐러 견제하기, 상대 대열 교란시키기, 거점 중립화(비비기)가 대표적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죠.

그렇기에 앞서 이야기 한 것들과 같은 맥락으로, 상대의 대열을 빠르게 파악하여 트레이서가 날뛸 수 있는 구조인지 혹은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하는 구조인지를 제일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현재 위 사진에서는 로드호그가 있기 때문에 최대한 피하면서 측면과 후방을 교란시켜주는 쪽이 좋습니다. 로드호그는 그랩 스킬이 있기 때문에 잡히면 무조건 죽는다고 봐야하기 때문이죠.

‘힐러 견제’ 그리고 ‘킬 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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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서 힐러부터 노리자

상대의 딜러나 힐러가 어느 정도의 실력을 보이느냐에 따라서 누구를 노릴지가 결정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힐러를 먼저 견제해주는 편이 좋습니다. 힐러를 견제하게 되면 상대방 탱커와 딜러들은 안정적인 상태에서 교전에 임할 수 없기 때문에 아군에 비해서 불리한 포지션에 처하게 됩니다.

이 때 ‘킬 캐치’ 를 해주면 굉장히 좋습니다만, 1발당 데미지가 감소함에 따라서 다소 어려워진 면이 있기 때문에 상대 힐러가 ‘안정적인 힐’ 을 못하게만 해주어도 됩니다. 트레이서가 정신 없이 구는 덕에 한 여름밤의 모기에 비유되기도 하는데, 정말 모기에 빙의하여 힐러를 괴롭혀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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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가 딜을 잘 한다면 딜러부터 노린다

견제할 상대는 수시로 변경해주어야 합니다. 상황에 맞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팀의 우위를 가져다주는 유저가 누구인지 항상 파악한 상태로 게임에 임해야 합니다. 지금 같은 경우 힐러보다는 시메트라가 기성을 부리고 있기 때문에 견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처럼 힐러와 딜러가 함께 있는 상황에서는 킬을 내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따라서 번갈아가면서 양쪽 다 견제해준다면 앞서 언급한 내용과 마찬가지로 안정적인 딜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상대방 진영의 붕괴를 유도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죽지 않는 것’이니 점멸과 역행을 쿨이 돌 때마다 적절하게 써주는 것입니다.

탱커는 ‘트레이서’ 만 노리는게 아니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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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는 웬만하면 때리지 말자

트레이서가 아무리 머리를 노려서 탱커를 때린다 한들, 탱커를 노리는 것은 트레이서 뿐만이 아닙니다. 적 힐러도 언제든지 탱커를 힐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적의 딜러는 언제든지 트레이서의 머리를 날려버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적 탱커를 노리는 것은 굉장히 번거로워지는 일을 만드는 것이 되기 때문에 웬만하면 건들지 않도록 합니다. 하지만 숙련도가 어느 정도 되시는 분들이라면 간간히 주의를 분산시키는 정도로 딜을 해주시고, 라인하르트와 같이 방벽을 활성화 하는 영웅들 같은 경우는 바로 앞까지 과감하게 이동하여 딜을 하고 빠르게 빠지는 식으로 운영해주면 됩니다.

펄스 폭탄에 대한 이야기는 빼놓았는데, 사실 트레이서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펄스 폭탄을 활용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펄스 폭탄의 장점은 쿨타임이 빨리 돈다는 점과 부착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숙련되지 않은 분들은 부착하기가 여간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만약 여러분의 에임이 펄스 폭탄 부착할 정도의 수준이 되신다면 제일 좋은 것은 상대방 MVP에게 붙이는 것이고, 그 다음으로 무난한 부착 상대는 힐러입니다. 그것도 안된다면 탱커에게라도 붙여서 체력이 순간적으로 빠지는 것을 유도하는 게 좋은데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참 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언급한 사항들만을 지켜서 ‘헤드라인 연습’을 충실히 하는 데에 몰두하시다 보면 펄스 폭탄 부착도 자연스럽게 따라오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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