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브론즈 탈출을 위한 3가지 필수 마인드 바로 ‘이것’

By: rereconew

2023 05 11 024323
(출처 : Forbes)

내가 브론즈라고?…

오버워치를 플레이 하면서 가장 긴장되는 순간은 5판을 승리하거나 10판을 플레이 하여 랭크가 나타날 때일 것입니다. 특히 배치고사가 있던 때에는 많은 유저들이 날이 선 채로 게임에 임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오버워치 브론즈가 본인이라면 어떤 기분일까요? 분포도만 보더라도 ‘본인’ 이 이 구간에 속하기란 굉장히 어려운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오버워치 브론즈… 가 되었다면 정말 믿기 힘들 것입니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오버워치에서 브론즈가 되었다는 이유로 “게임이 이상하다”, “나는 잘했는데 팀이 못했다” 등등 본인의 잘못은 없다는 결론을 내리는 편입니다. 하지만 오버워치 브론즈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먼저 잘잘못을 떠나, ‘브론즈’ 티어임을 인정하고 어떤 것이 잘못되었는지 깨달아갈 준비를 해야함을 명심해야 합니다.

오버워치 브론즈 탈출 방법 일단 보는 리그 엘로
리그 엘로 (출처 : 공식 홈페이지)

1.ELO HELL 혹은 MMR HELL (MMR 지옥) 에 대한 인식 및 태도

위 사진은 오버워치 리그에 참가한 팀들의 ELO입니다. 킬수, 딜량, 데스, 힐량 등 다양한 정보들이 어우러져서 MMR을 산정한다는 것은 오버워치를 플레이 하는 분들이라면 모두 아실 것입니다.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 때문에 MMR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이미 꽤나 친근하게 느껴지실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MMR 구간에 ‘지옥’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오버워치 브론즈 구간은 MMR 지옥이나 다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때문에 아래에서 소개할 MMR 지옥과 관련된 내용을 브론즈 구간을 탈출하기 전까지 명심하셔야 합니다.

  • 브론즈 구간은 팀워크 가능성이 희박하다.
    대체로 유저들이 게임이 어떻게 흘러가든 관심이 없다.
    본인을 포함하여 팀원의 행동이 어떤 영향력을 미치는지 잘 모른다

이외에도 헬 구간은 여러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오버워치 브론즈 구간 플레이어들은 게임에 대한 이해가 다소 떨어지거나 ‘순수하게’ 게임을 즐길 목적을 갖고 있거나, ‘승리’ 혹은 ‘승급’ 에 관심이 없을 가능성이 크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때문에 본인이 게임을 이끌어간다는 마인드를 가지는 것이 좋으며, 팀 내에서 분쟁이 생기지 않도록 중재하는 역할도 겸할 수 있어야 합니다. ‘헬 구간’ 이기 때문에 말이죠.

오버워치 브론즈 탈출 이러면 못한다의 전형적인 예 패패승승승, 승승패패패 찾기
패패승승승, 승승패패패, 승승패패승 등 다양한 확률을 보이는 랭크 게임들

2. 패패승승승, 승승패패패 등 확률에서 통제가능한 부분을 찾으려고 하기

리그 오브 레전드 때문에 정말 유명해진 말들이 있죠. ‘패패승승승’, ‘승승패패패’, ‘승승패패승’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모두 확률에 대한 이야기이며, 게임이 지거나 승리하는 공식을 뜻하는 것으로 사용되는데요. 오버워치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버워치 브론즈 구간에서는 이러한 일이 굉장히 빈번히 이루어집니다. 3판을 이기면 3판을 지거나, 3판을 지면 3판을 지는 등 유사과학 정도 수준의 확률을 보이고 있죠.

중요한 것은 오버워치 2는 5승 혹은 10판 플레이에 따라서 티어가 재정립 된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3판을 이기건 3판을 지건, 나머지 판수를 “어떻게 채울 것인가” 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간혹 게임을 하다 보면 “연패중입니다. 또 지겠죠?” 라면서 망연자실한 플레이어들의 말을 볼 수가 있는데요. 이제 이러한 마인드는 버려야 합니다.

본인이 오버워치 브론즈 구간에서 연승을 했다면, 승리세를 몰아서 그대로 플레이 하면 됩니다. 하지만 연패를 했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특히 2연패가 되는 즉시 게임을 종료하시고 물을 마시건, 산책을 나가건,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하건 무언가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이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경쟁전을 상위 차원에서 인식하면, E-Sports 인 것이고 E-Sports 는 피지컬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정신적’ 인 부분도 다루는 ‘스포츠’ 입니다. 때문에 정신적인 부분을 케어 하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죠. 그 후에 해야 할 것은 바로 패배한 매치들의 리플레이를 보는 것입니다.

이 때 해야할 행동은 본인의 리플레이를 보면서 자아성찰 하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타인의 행동을 보면서 “얘가 이래서 졌네” 같은 마인드를 가지면 안됩니다. 리플레이를 보면서 타인이 잘못된 행동을 했더라도, 본인이 어떻게 액션을 취해서 그 부분을 이끌어 나갈 수 있었을지에 대해 연구를 거듭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플레이를 보면서 너무 독단적이진 않았는지, 제어 상태에서 벗어나 무의식적으로 플레이하지 않았는지 등을 검토해보세요. 그리고 통제가능했던 부분들을 ‘인식’ 하세요. 모든 분석이 끝났다면 통제가능했던 부분들을 바탕으로 완벽하게 플레이 하려는 최대의 노력을 매 판 기울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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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식 홈페이지)

3. 평화적이고 우호적인 의사소통을 이끌어갈 것

사실 첫 번째 두 번째를 떠나서 이 마인드만 갖더라도 오버워치 브론즈 구간 금방 탈출합니다. 브론즈 뿐만이 아니라 다른 구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상위 티어로 갈수록 점점 게임 하는 동안 의사소통 하는 경우가 상당히 잦은 걸 볼 수가 있는데요. 그만큼 의사소통은 굉장히 중요한 전략 도구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평화적이고 우호적이게’ 의사소통 하는 것입니다.

또 의사소통이라고 하여, 팀원에게 “왜 이렇게 못하세요?”, “그 때 거기서 왜 무리함?” 과 같은 공격성을 담은 피드백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어떤 사람이라고 여가 시간 중에 이런류의 공격을 조금이라도 받게 되면 기분 상하기 마련입니다. 팀이 패배하는 상황에 이르더라도 평화적이고 우호적인 의사소통을 하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아군이 같은 영웅으로 무언가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변경해줄 수 있는지 정중하게 요청하세요. 그리고 안된다고 하면, 최대한 집중해서 열심히 해줄 것을 요청해야 합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한 것입니다. 나머지는 아군에게 의사결정을 맡겨야 합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는 무리되는 부탁이나 요구는 기분을 상하게 해서 오히려 아군의 멘탈을 뒤흔들어 게임을 망치게 되는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요청할 것은 정중하게 하되, 안되면 포기합시다.

그리고 아군과 함께 보이스를 사용하며 플레이 하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적 팀의 에이스의 동태를 살피며 브리핑을 한다던가, 힐러들의 동선을 파악하여 공격해줄 것을 요청한다던가, 궁극기 타이밍을 맞춘다던가 할 때에 말이죠. 오버워치는 팀 슈팅 기반 게임이기 때문에 팀워크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아무리 잘하는 유저가 있더라도, 잘 단합된 팀을 이기기는 힘듭니다. 때문에, 적군에게 공격적이되 아군에게는 따스하게 내 편처럼 대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https://rereco.co/tech/game/overwatch-lu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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