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와 김은숙의 만남” 넷플릭스 더 글로리 뜻, 수위, 줄거리, 등장인물까지

By: rereconew

더글로리 송혜교 2
더 글로리 공식 포스터 이미지
“우리 같이 천천히 말라 죽어보자”

공개와 함께 아시아 1위, 세계 5위를 차지하고 있는 화제작! <더 글로리>는 <시크릿 가든>, <도깨비>, <미스터 선샤인> 등 내는 작품마다 대박을 터뜨리며 믿고 보는 작가로 불리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드라마로, 학창 시절 끔찍한 괴롭힘을 당한 여성이 복수를 위해 치밀한 계획을 실현해나가는 복수극이다.

송혜교, 이도현, 염혜란 등의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며 몰입감 있는 소재와 스토리, 손에 땀을 쥐게 되는 연출 등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과연 송혜교는 인생을 바쳐 준비해온 복수를 성공할 수 있을지, 더 글로리에 대한 여러 정보들을 살펴보자!

 

더 글로리 기본 정보

  • 장르: 복수, 범죄, 드라마
  • 시청등급: 청소년관람불가
  • 스트리밍: 넷플릭스
  • 연출: 안길호
  • 극본: 김은숙
  • 출연: 송혜교, 이도현, 임지연, 염혜란 외

📺 넷플릭스 더 글로리 보러가기

더 글로리 몇부작

더 글로리는 총 16부작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30일에 공개된 파트1이 8부작, 3월 방영 예정인 파트2에서 8부작이 공개될 예정. 참고로 파트1의 러닝타임은 한 화 당 약 45~55분으로 총 6시간 40분 정도이다.

더 글로리 수위

청소년관람불가인 더 글로리의 수위는 어느 정도일까? 엄마랑, 썸남이랑 보다가 눈치 보게 되는 건 아닐지 걱정되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폭력 수위는 O, 노출은 x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학창 시절 동은이 당하는 학교 폭력의 수준은 뺨 때리는 건 아무것도 아닐 정도로 잔혹한 편에 속한다. 베드신도 있긴 하지만 노출은 거의 하지 않는 편이라 선정적이기보다는 ‘폭력적’이라서 청불을 받았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더 글로리 줄거리

더글로리 정지소
더 글로리 스틸 이미지 – 학창시절 괴롭힘을 당하는 문동은(아역: 정지소)

“내 꿈은 너야”

고등학교 시절, ‘문동은(송혜교/정지소 분)’은 잔인하고 끔찍한 학교 폭력에 시달렸다. 때리는 건 물론, 온 몸에 화상 상처가 가득할 정도로 잔인한 괴롭힘이 계속되었지만 그녀를 더욱 비참하게 만든 건 폭력만이 아니었다.

돈 많은 가해자들의 잔인한 실태를 알면서도 눈 감아주는 어른들과 사회. 그리고 또 그들을 등지고 기고만장하게 날뛰며 살아가는 아이들까지.. 누구한테도 자신의 편을 들어 달라 부탁할 수 없었던 외로운 아이 동은은 결국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평생 동안 복수를 준비한다.

앞장서서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고 망가뜨린 인물, ‘박연진(임지연 분)’의 딸이 다니는 초등학교의 교사가 된 동은. 그리고 그녀와 다시 마주한 뒤 심기가 불편해진 가해자들. 과연 동은은 10대, 20대를 통째로 걸어 준비한 복수를 성공할 수 있을까? 더 글로리에서 치밀하고도 영리하게 복수를 실현해나가는 동은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더 글로리 등장인물 (아역)

더글로리 송혜교 1
더 글로리 스틸 이미지

문동은 역 – 송혜교 (정지소)

가난하다는 이유로 끔찍한 학교폭력을 당한 인물로, 한 평생을 복수를 위해 살아간다. 여전히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지만 미친듯이 노력해 교사가 되어 가해자 연진의 딸이 다니는 학교에 들어간다. 성인 역은 송혜교, 아역을 정지소가 맡아 연기하였으며, 영혼을 잃고 복수를 꿈꾸는 송혜교의 새로운 얼굴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더글로리 이도현
더 글로리 스틸 이미지

주여정 역 – 이도현

성형외과 의사로, 동은과는 달리 병원장 부부의 외동아들로 유복하게 자란 인물이다. 성격도 밝고 능력도 있지만 남들은 모르는 내면의 아픔이 있어 정신과 상담을 받고 있다. 동은을 본 후 첫눈에 반해 그녀의 곁을 묵묵히 맴돌고 있다.

 

더글로리 임지연
더 글로리 스틸 이미지

 박연진 역 – 임지연 (신예은)

문동은에게 학교폭력을 행사한 가해자 5명 중 주동자이다. 돈도 빽도 많은 인물로 능력 있는 남편과 결혼해 딸도 낳고 남 부러울 것 없이 살고 있다. 자신의 앞에 다시 나타난 동은을 보고도 전혀 반성하지 않으며, 과거 자신이 벌인 일도 제대로 기억 못하는 끔찍한 빌런.

 

더글로리 엄혜란
더 글로리 스틸 이미지

강현남 – 염혜란

가정폭력의 피해자로, 아이를 지키기 위해 동은의 복수를 돕겠다며 공모를 제안한다. 복수에 필요한 정보 수집 등을 도맡아 하며 동은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 뜻

송혜교 더 글로리
공식 포스터 이미지

<더 글로리>라.. 뭔가 한 번에 이런 작품이겠구나! 하는 느낌이 드는 제목은 아니기에 많은 분들이 더 글로리의 뜻 궁금해 하고 있다. ‘the glory’는 단순 직역하면 ‘영광’이라는 의미를 갖지만 김은숙 작가의 인터뷰를 통해 더 글로리에 내포된 뜻을 유추해볼 수 있다.

작가는 학교 폭력 피해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현실적인 보상이 아닌, 가해자들의 진심 어린 사과와 자신의 잃어버린 영광을 되찾는 것이라는 것을 제목에 담았다고 밝혔다. 극 중 동은은 바닥까지 떨어진 자신의 명예와 영광을 위해 싸워오고 있으니 더 글로리라는 이름에는 동은이 원하던 ‘복수’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을 것이다.

네티즌들에 의해 추측되는 또 다른 의미도 있다. 바로 영문 이름이 ‘모닝 글로리’인 ‘나팔꽃’과 연관이 있다는 것이다. 포스터 속 동은은 앙상하게 마른 가지 앞으로 나팔꽃 한 송이를 들고 있다. 땅을 향해 꽃을 피우는 천사의 나팔꽃과 하늘을 향해 꽃을 피우는 악마의 나팔꽃은 모두 맹독성이 있는 식물이지만 생김새와 꽃말은 정 반대이다.

하늘을 바라보며 맹독을 품고 있는 나팔꽃이 복수를 꿈꾸는 동은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더불어 포스터 속 동은이 기대어 쉬고 있는 나무에는 주렁주렁 신발들이 걸려있는데 이는 ‘조심하라’라는 경고의 의미로 사용된다.

 

더글로리 송혜교이도현
더 글로리 스틸 이미지

더 글로리 시즌2 (파트2) 소식

열심히 8화까지 정주행 달려왔는데,, 깔끔하게 끝나지 않는 결말에 당황한 사람 손..! 더 글로리는 처음부터 파트2 공개가 계획되어 있는 작품으로, 남은 이야기 8회 분은 다가올 3월에 만나볼 수 있다. (잔뜩 궁금하게 만들어 놓고 두 달을 어떻게 기다리라니, 너무 슬퍼요..)

한 화씩 넘어갈 때마다 더욱 재밌어지는 작품, 더 글로리! 3월에 파트2가 시작되기 전 늦지 않게 정주행을 시작해보자~! 더 글로리는 오로지 넷플릭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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