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강의 죽음 결말 (스포 0), 줄거리, 관람후기 – 원작 애거서 크리스티 소설!

By: rereconew

나일강의 죽음 결말 줄거리 등장인물
나일강의 죽음 포스터
  • 나일강의 죽음 감독: 케네스 브래너
  • 나일강의 죽음 출연: 케네스 브래너, 톰 베이트먼, 갤 가돗, 아미 해머 등
  • 나일강의 죽음 장르: 범죄/추리
  • 나일강의 죽음 상영시간: 126분
  • 나일강의 죽음 관람등급: 12세 관람가
  • 나일강의 죽음 개봉일: 2022년 2월 9일
  • 나일강의 죽음 쿠키 유무: 없음
  • 나일강의 죽음 간단 줄거리: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은 상속녀의 결혼기념 여행 도중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탐정 에르큘 포와로가 파티에 참여한 용의자들을 탐문하여 사건을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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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정보 – 다음영화 / 네이버 영화
  • 나일강의 죽음 다시보기 – 추후 추가예정

애거서 크리스티의 원작 추리소설을 각색한 추리영화 ‘나일 강의 죽음’이 개봉했다. 전작인 ‘오리엔트 특급살인(보러가기)‘을 꼭 봐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작의 ‘부크’가 이번 작품에서도 푸아로의 조력자로 등장하기 때문에 관람 전에 미리 봐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

감독 및 주인공 배역을 맡아 연기한 케네스 브래너는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질데로이 록허트 역과 ‘토르:천둥의 신’ 감독으로 유명하다. 작품 내에서 가장 눈 여겨 볼 만한 배우는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에 출연했던 ‘엠마 맥키’로, 시한폭탄같은 인물인 ‘재클린’을 맡아 연기한다.

무난무난한 추리영화라는 평이 많지만, 원작 팬들에겐 썩 만족스럽지 않아보이기도 한 나일강의 죽음 결말, 줄거리, 관람 후기를 하단에 적어두니 궁금하다면 참고할 것!

영화 나일강의 죽음 줄거리

나일강의 죽음 스포 줄거리 결말
피라미드를 감상하는 푸아로 / 이미지 출처 – 다음 영화

휴가 차 이집트를 방문한 명탐정 에르큘 푸아로(케네스 브래너)는 부크(톰 베이트먼, 전작에서도 조력자로 등장하는 인물이다)를 만나 성대한 만찬에 초대받는다. 그 만찬은 거대한 재산을 상속받은 여성 리넷 리지웨이(갤 가돗)과 사이먼 도일(아미 해머)의 결혼식 파티였다. 즐거웠던 파티는 사이먼의 옛 연인이자 리넷의 절친이었던 ‘재클린’ 의 등장으로 찬물을 끼얹은 분위기가 된다.

나일강의 죽음 결말 스포 줄거리 결말
선상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 / 이미지 출처 – 다음 영화

도일 부부는 재클린을 피하기 위해 파티에 초대했던 인물들만을 모아 대형 크루즈 ‘카르낙’ 에 태운 뒤 나일 강을 항해한다. 행복한 시간도 잠시, 그곳에 재클린이 또다시 등장하고 분위기는 다시 살얼음판이 된다. 리넷이 자러간 뒤 언성을 높이는 재클린과 사이먼. 재클린이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사이먼의 다리에 총을 쏘는 소동이 발생한다. 하지만 다음날 더 큰 일이 일어난다. 먼저 잠들러 간 리넷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사망한 채 발견된 것. 리넷의 값비싼 목걸이도 사라진 채 였다.

푸아로는 용의자들을 한 사람씩 만나 상대방의 심리를 꿰뚫는 대화로 빈틈을 찾아내는 푸아로식 프로파일링을 시작한다. 다들 의심쩍은 면이 있는 반면, 푸아로는 리넷의 하녀인 루이즈가 범인의 얼굴을 알고 있음을 알아챈다. 허나 목에 깊은 상처를 입은 루이즈의 시체가 발견되고, 용의자들이 서로를 의심하며 큰 싸움이 발생한다. 사건 발생 장소를 조사하던 푸아로는 무언가를 깨달았다는 듯, 마지막 탐문이 남았다고 말한다.

나일강의 죽음 관람 후기 – 원작과 다른점이 많은 작품?

나일강의 죽음 결말 줄거리 관람후기
이런 영화 아니면 언제 이집트 구경 해 보겠나 / 이미지 출처 – 다음 영화

전체적으로 전작 ‘오리엔트 특급살인’과 비슷한, 무난한 느낌을 받았다. 책과 비교하면 긴장감이 확 떨어지지만, 고전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하도록 각색하고 연출한 것이 눈에 띈다. 이집트 크루즈 여행 대리만족 시켜주는 영상미는 아주 good~~! 여러가지 논란이 있었던 배우 아미 해머가 주요 인물 중 하나로 등장하는 건 마이너스 요소가 될 듯.

푸아로는 물론 조연들의 설정이 책과 다른 점이 많기 때문에 원작을 읽어 보았던 사람이라면 원작과 비교해보는 자잘한 재미가 있을 것이다. 다만, 원작 푸아로 탐정의 열렬한 팬이라면, 감독의 푸아로 캐릭터 해석이 마음에 들지 않을 확률이 높다. 초반과 끝부분에 푸아로와 관련된 영화 오리지널 요소가 등장하는데, 책 속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르다. 작품의 전체적인 테마를 ‘사랑’으로 잡았기 때문에 추가된 요소인 듯 하나 덕분에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12세 관람가지만 부비부비 장면(..)이 등장하는 편이고, 상영시간 또한 2시간이나 되기 때문에 너무 어린 아이와 관람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 이런 사람 관람 추천: 무난한 추리영화 한 편 보고싶은 사람, 이집트 대리관광 하고싶은 사람, 원작을 읽어 본 사람

나일강의 죽음 결말 (스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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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와 오터번 가 / 이미지 출처 – 다음 영화

포와로가 마지막으로 탐문하려던 사람은 자신의 조력자였던 부크였다. 부크는 자신이 목걸이를 훔친 것은 맞지만, 살인은 하지 않았다고 털어놓는다. 포와로는 그것은 이미 잘 알고 있으니, 범인이 누군지 말해달라고 한다. 순간 총성이 울리고 부크는 목에 총을 맞아 사망한다. 포와로는 급히 범인을 쫒지만 잡지 못하고, 범인은 사라져 버린다.

포와로는 모든 사람들을 부른뒤 범인을 지목한다. 범인은 바로 남편 사이먼과 그의 전 애인 재클린. 두 사람은 여전히 연인이었으며, 리넷의 재산을 노리고자 일을 벌인 것이었다. 모든 사실이 밝혀지자 재클린과 사이먼은 서로 껴안은 채 총을 쏘아 동시에 사망한다. 리넷의 재산은 대모의 몫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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