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1 쿠키 스포 정리 | ‘그 씬’은 CG 일까?

By: rereconew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예고편
  • 타이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 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 PART ONE
  • 개봉: 2023년 7월 12일
  • 러닝타임: 163분
  •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 출연: 톰 크루즈, 헤일리 앳웰, 레베카 퍼거슨, 빙 레임스, 사이먼 페그, 바네사 커비 등
  • 장르: 액션/어드벤쳐/스릴러
  • 관람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 쿠키: 없음
  • 한줄 줄거리: 에단 헌트와 팀IMF가 인류를 위협하는 새로운 적을 만난다.
  • 영화정보: 다음 영화정보 바로가기
  • 예매하기: CGV / 메가박스 / 롯데시네마

1. 미션 임파서블 7 보려면 전편을 봐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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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데드 라코닝 파트1 포스터

대답은 Yes. 데드 레코닝 줄거리 자체는 독립적인 이야기이나, 등장인물들이 전작과 이어지기 때문에 모든 내용을 확실히 이해하려면 역시 시리즈 깨기를 하는 편이 좋다. 다른 시리즈는 제쳐두고, 1편과 로그네이션+폴아웃 만이라도 볼 것을 추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순서는 다음과 같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순서 정리하면?

미션 임파서블(1996) – 미션 임파서블2(2000) – 미션 임파서블3(2006) –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 –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5) –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2018) –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2023) –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2(202?)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별 줄거리?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톰크루즈 미션 임파서블 7 에서도 변함없이...
매 시리즈마다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는 에단 헌트.

미션 임파서블 (1996)

: 프라하에서 작전을 펼치다 누명을 쓰고 오히려 스파이로 몰리게 된 에단 헌트. 죽은 상사의 부인인 클레어가 그를 찾아오고, 에단 헌트는 불가능해보이는 미션을 해결해야 하는데..

미션 임파서블 2 (2000)

: 에단 헌트가 세균 병기 키메라에 관련된 음모를 파헤친다. 홍콩 감독 오우삼이 맡아 액션 느낌이 남다르다.

미션 임파서블 3 (2006)

: 평온한 삶을 살려고 했지만 세상이 에단 헌트를 놔주지 않는다. 아끼던 요원이 사망하고, 아내까지 납치당한다.

미션 임파서블 4 : 고스트 프로토콜 (2011)

: 러시아에서 벌어진 폭발 사건과 연루되어 국제 테러리스트로 몰리게 된 IMF. 에단 헌트는 이번에도 자신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싸운다.

미션 임파서블 5 : 로그네이션 (2015)

: 해체당할 위기에 처한 IMF 팀원들이 자신들을 공격하는 수상한 조직 ‘신디케이트’에 맞서는 이야기. (이륙하는 비행기에 매달리는 씬이 나온 그 영화)

미션 임파서블 6 : 폴아웃 (2018)

: 전작과 이어지는 이야기로, 평이 꽤 좋았다.

2.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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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를 헤매는 에단과 그레이스

‘에단 헌트'(톰 크루즈)는 키트리지 국장의 임무 메시지를 받고 ‘일사 파우스트'(레베카 페르구손)가 가지고 있던 ‘열쇠’ 한쪽을 손에 넣는다. 이 열쇠가 인류를 위협하는 새로운 적, AI 엔티티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에단은 열쇠의 용도를 알아내고자 한다. 아부다비 공항에서 다른 열쇠의 소유자와 거래를 할 계획을 세우지만, 갑자기 나타난 ‘그레이스'(헤일리 앳웰)가 거래자로부터 열쇠를 훔쳐내 계획이 복잡해진다. 엔티티의 방해공작(?)으로 열쇠 두 개를 손에 넣게 된 그레이스는 비행기를 타고 로마로 떠나버린다.

에단의 신고로 그레이스는 로마 경찰에 붙잡힌다. 이내 변호사로 분장한 에단이 그녀를 찾아온다. 그러나 에단을 쫒던 정부 소속 요원들, 그리고 에단과 과거 악연으로 엮인 인물 ‘가브리엘'(에사이 모랄레스), 가브리엘의 동료 ‘패리스'(폼 클레멘티에프)가 그들을 습격하고 로마에서 거한 추격전이 벌어진다. 겨우 모두를 따돌렸다 싶었지만 그레이스가 에단이 방심한 틈을 타 도주하고, 자기에게 열쇠를 훔칠 것을 의뢰한 자에게 물건을 넘기기 위해 베니스에서 열리는 갈라 파티에 참가한다. 에단과 팀 IMF는 그녀를 따라 파티에 잠입한다.

영화관에서 톰 크루즈는 전혀 늙어보이지가 않더라? 미션 임파서블 7
여전히 에단의 본명을 모르는 화이트 위도우

그레이스에게 열쇠를 훔칠 것을 의뢰한 사람은 화이트 위도우(바네사 커비)였다. 화이트 위도우와 에단, 일사, 그레이스, 그리고 엔티티쪽 사람인 가브리엘이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여기서 그레이스는 자신이 훔쳤던 열쇠가 생각보다 무척 위험한 물건임을 알게 된다. 화이트 위도우는 자신의 신변을 보호받기 위해 에단이 아닌 가브리엘 편에 서고, 가브리엘은 에단에게 엔티티의 예언을 전한다. ‘그레이스나 일사 둘 중 한명이 죽을 것이고, 내일 열차 안에서 자신은 두 개의 열쇠를 손을 넣게 될 것이다’ 라고. 분노한 에단이 소란을 일으키지만 가브리엘은 어디론가 사라진다.

사람들의 시선이 에단에게 쏠린 사이 그레이스는 열쇠를 가지고 도망치지만, 이내 베니스 시내에서 가브리엘과 마주치게 된다. 에단 역시 그레이스를 추적하지만, 엔티티와 패리스의 방해를 받는다. 그레이스는 가브리엘에게 맞서고, 일사가 나타나 그녀를 돕는다. 일사는 가브리엘과 싸우다 사망하고, 강한 죄책감을 느낀 그레이스는 에단을 돕기로 한다. 그레이스와 IMF팀은 화이트 위도우의 거래 장소인 오리엔트 특급 열차 안에 잠입, 열쇠를 다시 훔쳐낼 계획을 세운다.

3.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쿠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스틸컷
쿠키 없습니다! 워워!

쿠키는 없다. 마블영화가 모든 영화에 쿠키 영상이 나오길 기대하게 만들어 버렸다. 원래 쿠키가 없는 게 보통이지!

4.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관람 후기? (일부 스포포함)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스틸컷
에단은 이번에도 달린다. 열심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늘 평타~평타 이상은 한다. 이번 작품도 무난히 재미있다. 시리즈 최초로 빌런이 사람이 아닌 AI인데, 요즘은 하도 빌런이 AI인 경우가 많아서 ‘결국 올 게 왔구만~’ 정도의 기분이었다. (에단의 동료들도 이에 대해 별로 놀라지 않는다…) 등장인물이 꽤 많은데, 여러 인물들이 서로 엇갈리고, 속이고 속고, 도움주고 도움받고.. 서로 주거니받거니 하는 걸 보고 있으니 이게 또 은근 재미있다. 내용이 어려운 영화였으면 새로운 등장인물이 나올수록 머리가 깨졌을 텐데, 이건 미션 임파서블이니까 ㅎㅎ

매 시리즈마다 나오는 클리셰(?), 이번 작에서도 볼 수 있다! 배달된 지령이 5초 뒤 불타는 씬, 실컷 달리는 씬, 실리콘 가면 씬, 오토바이 씬까지! 여기에 에단이 마술을 하는 장면도 오랫만에 볼 수 있다. 액션씬은 여전히 흥미진진하고, 너무 진지해진다 하면 중간중간 개그도 나와준다. 시리즈 팬은 물론, 액션 영화를 선호하는 일반 관객들도 모두 만족스럽게 볼 수 있을 영화로 보인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명장면 이 장면을 찍다 죽을까봐 제일 먼저 찍었다는 톰 크루즈
이 씬을 한번도 아니고 여러 번 찍었다고…
  • 톰 크루즈는 영화 속에서 가장 위험한 장면인 절벽 낙하씬을 가장 먼저 촬영했다고 전해지는데, 그 이유는 이 씬을 가장 마지막에 찍다가 자기가 죽기라도 하면 영화 제작비가 낭비되기 때문이라고. 과연 어떤 장면인가 궁금했는데 직접 본 감상은.. 음…! 죽는 걸 걱정할 만 했네…! 이게 CG가 아니라니…

👍🏼 이런 사람 관람 추천: 미션 임파서블 팬, 무난한 액션영화를 보고싶은 사람, 팝콘 많이 집어먹고 싶은 사람, 멘티스의 색다른 모습을 보고싶은 사람 등

5.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결말? (당연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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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와 일사

화이트 위도우로 분장한 그레이스는 본래 화이트 위도우가 만나기로 했던 거래자를 만난다. 거래자의 정체는 키트리지 국장. 화이트 위도우와 키트리지가 거래를 하는 동안, 가브리엘은 따로 누군가를 만난다. 그 정체는 미국 보안국 수장인 덴링어. 덴링어는 엔티티를 통제할 수 있는 열쇠를 손에 넣어 미국을 초 강대국으로 만들고자 하는 야심을 가지고 있었다. 가브리엘은 덴링어에게 중요한 정보를 얻은 뒤 그를 살해해 버리고, 자신과 함께 일하던 패리스도 공격한다.

에단은 그레이스의 분장이 들통나는 시점에 시기 적절하게 열차에 들이닥친다. 난리통에 가브리엘이 열쇠를 가지고 사라지고, 에단은 열차 위에서 가브리엘과 한창 몸싸움을 벌이지만 가브리엘은 교묘하게 열차를 빠져나간다. 열차는 폭탄이 설치된 다리를 향해 폭주한다. 에단과 그레이스는 승객들을 뒷칸으로 몰아넣고, 열차 앞머리를 분리한다. 열차가 서서히 멈추고, 열차 앞쪽 칸에 있던 두 사람은 추락할 위기에 처하지만, 패리스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된다. 에단은 가브리엘과의 몸싸움 도중 훔쳐낸 열쇠를 패리스에게 보여주고, 열쇠가 수장된 세바스토폴 잠수함과 관련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에단은 열차에 그레이스를 남겨둔 채 혼자 탈출하고, 그레이스는 키트리지와 이야기를 나눈다. 키트리지가 사실은 에단 헌트를 지지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영화가 끝난다.


https://rereco.co/entertainment/movie-tomcruise-early-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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