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 귀신과 경찰의 공조 수사?’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출연진부터 결말까지

By: rereconew

메리 마이 데드 바디
(C)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포스터

드라마 <상견니>로 여심을 훔친 배우 허광한, 이번에는 코미디로 돌아왔다? 5월 17일에 개봉한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는 게이를 싫어하는 형사와 게이 귀신의 공조 수사를 담은 코믹 영화이다. 유쾌함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작품으로 허광한 뿐만 아니라 임백굉, 왕정 등 중화권 인기 배우들이 함께 출연해 관심을 받고 있다. 수많은 한국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직접 내한해 무대인사와 홍보에 열을 올린 허광한! 상견니에서 선보인 첫사랑 이미지를 깨버릴 그의 파격적인 신작 메리 마이 데드 바디의 여러 정보들을 정리해보았다.

메리 마이 데드 바디 기본정보

(C)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공식 예고편

“길에서 붉은 봉투를 주웠을 뿐인데.. 영혼 결혼식을 해야 한다고?!”

  • 국가: 대만
  • 장르: 코미디, 액션
  • 개봉일: 2023.05.17.
  •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 러닝타임: 129분
  • 감독: 청 웨이 하오
  • 출연: 허광한, 임백굉, 왕정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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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마이 데드 바디는 CGV 단독 개봉작으로, 오직 CGV에서만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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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마이 데드 바디 쿠키영상

기대하는 관객이 많을 것 같지만 아쉽게도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의 쿠키 영상은 없다. 대신 크레딧이 올라가는 동안 노래 한 곡과 가사가 함께 흘러 나오니 끝까지 남아 여운을 즐기고 가도 좋겠다.

무슨 내용일까? 영화 줄거리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스틸컷
(C)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스틸 이미지

“쟤도 저 별로라는데, 영혼 결혼도 이혼 할 수 있죠?”

범인을 잡기 위해서 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열정 가득 형사 ‘우밍한(허광한)’. 그는 실적을 올리기 위해 거물급 마약범을 잡던 도중, 길에 떨어진 붉은 봉투 하나를 줍는다. 그러나 대만에는 ‘붉은 봉투를 줍지 말라’는 속설이 있다는 사실. 우밍한 역시 봉투를 잡는 순간, 거스를 수 없는 운명에 엮이고 만다.

어디 선가 나타나 우밍한을 둘러싼 할머니들은 갑자기 그에게 영혼 결혼식을 해야 한다는 터무니 없는 소리를 한다. 붉은 봉투는 일찍 죽어버린 손자를 위해 영혼 결혼식을 할 신랑을 찾는 용도였던 것. 길에서 물건 하나 주웠다는 이유로 영혼 결혼을.. 그것도 심지어 남자랑?! 나는 게이를 싫어한다고!

우밍한은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자리를 떠나지만, 그날부터 잦은 사고가 일어나며 재수 없는 날들이 이어진다. 결국 우민한은 목숨을 구하기 위해 원하지도 않는 영혼 결혼식을 하고, 그날부터 정말 귀신 남편 ‘마오마오(임뱅굉)’가 보이기 시작한다.

이후 우밍한은 마오마오가 환생할 수 있도록 그를 죽인 뺑소니범을 찾기 시작하고, 사람 형사와 게이 귀신의 말도 안 되는 공조 수사가 펼쳐지는데..!

메리 마이 데드 바디 등장인물/출연진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우밍한 역 허광한 배우
(C)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스틸 이미지

우밍한 역 – 허광한

형사. 다혈질에 마음만 앞서서 사고를 칠 때도 있지만, 범인을 잡겠다는 마음 만큼은 강하다. 길에서 주운 붉은 봉투 때문에 모르는 남자와 어쩔 수 없이 영혼 결혼식을 한다. 수사 도중 게이 혐오를 해 파출소로 좌천되었는데, 게이 남편을 얻게 된 상황!

우밍한을 연기한 허광한은 드라마 <상견니>에서 로맨스를 훌륭히 소화하며 스타 배우가 되었다. 올해 1월에 상견니 영화판도 개봉했으며 한국에서 리메이크 될 예정!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국내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후 한국어를 배워 한국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허광한 주연작, 상견니 정주행하기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마오마오 역 임백굉 배우
(C)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스틸 이미지

마오마오 역 – 임백굉

뺑소니 교통사고로 젊은 나이에 목숨을 잃은 남자. 살아 있는 동안 동성애자였으며, 아버지의 강한 반대로 연인과 결혼을 하지 못했다. 이후 죽은 손자를 위해 할머니가 영혼 결혼식을 거행하고, 우밍한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발랄하고 장난끼가 많은 댕댕이 같은 성격이다.

마오마오를 연기한 임백굉은 대만 로맨스를 대표하는 또 다른 남자 배우이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강박증을 앓고 있는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의 영화, <괴짜들의 로맨스>가 있다. 이후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 <청춘시련> 등 멜로 영화에 꾸준히 출연하는 중!

💕마오마오의 멜로! 괴짜들의 로맨스 보기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린쯔칭 역 왕정
(C)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스틸 이미지

린쯔칭 역 – 왕정

우밍한과 같은 경찰서에 근무 중인 경찰. 눈에 띄는 외모 때문에 홍보 영상 촬영 등을 도맡아 한다. 얼굴만 믿고 경찰한다는 오해를 받지만 성공하겠다는 야망이 뛰어난 인물이다. 우밍한 역시 그녀에게 약간의 관심을 갖고 있지만, 매일 티격태격 싸우기만 한다.

린쯔칭을 연기한 왕정은 떠오르고 있는 대만 신인 배우이다. 2020년에 개봉한 영화 <아웃사이더>를 시작으로 공포영화 <반교:디텐션> 등 여러 작품으로 필모를 쌓는 중이다.

💕등골이 오싹! 영화 반교: 디텐션 보기

메리 마이 데드 바디 평점 및 후기

메리 마이 데드 개봉일 기준 평점은 네이버 8.70, 왓챠 3.1을 기록하고 있다. 영화의 관전포인트와 메세지, 장르 등을 간략히 정리했으니 극장에서 볼지 선택해보길! 그리고 이미 상영관을 찾을 수 없다면 OTT 로 감상할 것도 추천!

메리 마이 데드 바디 4
(C)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스틸 이미지

🙋🏻‍♂️ “허광한의 팬이라면?”

이 영화의 가장 큰 관전포인트는 바로 허광한 배우의 파견 변신! 멜로 배우라는 기존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코믹한 표정 연기를 제대로 선보이고 있다. 심지어 액션, 폴댄스, 노출신까지 다양한 모습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다는 점!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허광한 배우의 색다른 연기가 궁금하다면 메리 마이 데드 바디를 감상해보자.

🙆🏻‍♀️ “코믹부터 감동까지”

메리 마이 데드 바디는 코믹하면서 감동적인 드라마까지 담고 있는 작품이다. 귀신과 사람의 공조수사라는 코믹한 설정과 함께 동성애 차별, 직장 내 성차별, 마약, 환경 문제, 영혼결혼식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자칫하면 중구난방, 어떤 메세지를 전하는지 모르겠는 영화가 될 수도 있지만 꽤 유쾌하게 여러 주제들을 녹여내고 있다. 다만 한국 영화에서 많이 봤던 것 같은 신파 장면이 등장하니 참고하자.


https://rereco.co/datalap/someday-or-on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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