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로 레고 ASMR 들어보기 (3시간 30분짜리)

By: rereconew

만약 여러분이 회사 또는 독서실에서 백색소음(화이트노이즈)을 들으며 집중하는 타입이라면, 게다가 어릴적 브릭 완구를 가지고 노는 걸 좋아했다면 이 소식이 반가울 수도 있겠다. 레고 그룹이 30분짜리 화이트노이즈 ASMR 트랙 7곡으로 구성된 화이트노이즈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했다.

[스포티파이] 레고 화이트 노이즈 플리

7곡은 각각 다른 방식으로 브릭의 소리를 들려준다. 4번 트랙은 딸깍 딸깍 하며 브릭이 끼워지는 소리를, 2번 트랙은 바람에 흔들리듯 부딪히는 브릭의 소리를 들려준다.

레고 화이트 노이즈
LEGO

에디터가 가장 듣기 좋았던 건 7번 트랙. 이 ASMR은 밤을 연상케하는 풀벌레 소리와 함께 고요한 브릭 소리가 들려온다. 이건 특별히 잠들기 어려울 때 들으면 좋을 듯. 7개의 트랙을 모두 합한 총 플레이타임은 3시간 30분이다.

레고
Unsplash

레고 그룹은 이 플레이리스트를 위해 1만 번 이상의 실험을 거치고, 브릭이 부딪힐 때 나는 특유의 소리를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담은 것이다. 현재 이 플레이리스트는 위의 스포티파이 서비스 외에도 애플뮤직 등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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