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보양을 한번에! 복날 음식 추천 6가지

By: rereconew

2020년 삼복 중 첫 번째 복날인 초복이 다가왔네요. 답답한 마스크 때문에 올해의 여름은 유난히 덥게 느껴지는데요. 더운 날씨에는 평소보다 체력이 빨리 소진되기 때문에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하여 면역력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죠.

그래서 오늘은 맛과 보양을 한 번에 잡아 무더운 여름을 든든하게 보낼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복날 대표 메뉴인 삼계탕 말고도 여러가지 보양식이 있으니, 챙겨 드시고 기력 회복 하세요!

바다의 산삼 ‘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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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ixabay

육지에 산삼이 있다면 바다에는 전복이 있다! 영양소가 풍부한 전복은 비타민,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해 원기회복과 피로 해소에 도움 되는 여름철 보양식입니다. 전복은 풍부한 필수 아미노산, 글루탐산,글리신,아르기닌 등 각종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고 해요.

특히 100g당 91kcal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도움되는 것은 물론, 글루탐산은 뇌에 영양을 공급해 주기 때문에 머리를 맑게 해주고, 또 글리신은 피부조직을 튼튼하게 해 피부 노화 예방에 탁월하죠. 어디 그뿐일까요? 전복의 풍부한 아미노산은 눈 건강을 좋게 하고, 피로를 풀어주고 근육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해주는 타우린까지 들어 있어 피로회복제 역할까지 합니다.  이번 초복 보양식으로 전복요리,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네요!

보양과 미용까지 ‘오리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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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ixabay

삼계탕을 대체할 보양식으로 많이 각광받고 있는 오리고기입니다. 오리고기는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돼지고기나 쇠고기보다 20% 이상 많아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인 음식입니다.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기운 없는 여름철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며 특히 칼슘, 철, 인, 비타민B , 비타민C도 많이 들어 있어 피부 미용, 영양 보충에 효과적이라 알려져 있어요.

또한 오리고기는 부추와 식재료 궁합이 좋습니다. 오리 특유의 냄새를 잡아주는 역할을 더해줄 뿐 아니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이 함유되어 곁들여 드시면 올여름 더위 걱정은 끝!

고단백 ‘민물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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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ixabay

민물장어는 필수아미노산을 고루 갖춘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입니다. 일반 생선에 비해 150배 함량을 자랑하는 비타민A는 활성산소 제거, 시각 보호 작용, 암 예방 및 성장과 생식기능 유지 작용까지 하는 최고의 보양식 중 하나죠.

특히 장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의 함량이 높아 성인병 예방뿐만 아니라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철분, 칼슘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고 각종 비타민 B 군이 많아 더위로 인해 지친 위의 소화 작용을 도와줍니다.  다만,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라 부담스러울 수는 있지만, 내 몸을 위해 삼복중 딱 한 번 정도는 민물장어로 ‘Flex’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시원한 ‘콩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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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flickr

콩국수의 메인 재료인 콩은 단백질, 칼슘, 철분, 마그네슘 등 영양소가 풍부한 식재료입니다. 특히 콩의 40%를 구성하고 있는 단백질은 우리 몸에 면역 물질을 만드는 중요한 영양소 중 하나죠.

콩국수의 국물은 콩을 삶게 되면 필수아미노산인 트립토판 함량이6~8% 증가해 영양소가 더 풍부해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한 가지, 다른 보양식들에 비해 칼로리가 적어 다이어트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

복날의 대표 메뉴 ‘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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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위키피디아

복날을 대표하는 메뉴 삼계탕입니다. 삼계탕의 재료인 닭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따뜻한 성질을 품고 있어 몸의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그 외에도 인삼, 황기, 대추 등은 피로회복, 대사 활성화, 활성산소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1인분 평균 918칼로리의 높은 열량과 나트륨 함량 때문에 양을 조절하여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제철 과일 ‘수박과 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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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ixavay

과일이 보양식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여름철 무더위에 땀이 많이 배출되면 몸속 수분이 부족해 혈액순환이 나빠지고 온몸으로 혈액을 보내야 하는 심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사실! 이런 증상은 전해질과 미네랄이 부족해지면서 생길 수 있는 증상이기 때문에 제철 과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이 좋아요.

여름철 대표 과일은 수박과 참외가 있습니다. 수박은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고 수분함량이 높아 수분 보충에 좋고, 참외는 식이섬유와 풍부한 수분, 칼륨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기력 회복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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