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에이지 : 스크랫 이야기 | 디즈니 플러스 애니메이션 추천 4편 무엇?

By: rereconew

추억의 애니메이션,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 좋아하던 사람 모여~! 최근 디즈니 플러스에서 추억 속의 아이스에이지 다람쥐 ‘스크랫’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단편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도토리에 집착하는 스크랫의 욕망이 그대로 담겨있는 작품! 간략한 줄거리를 살펴보고 이와 비슷한 디즈니 플러스 애니메이션 추천 4편도 함께 준비했으니 주목하시길.

아이스 에이지 단편 영화 무엇?

아이스 에이지 포스터 아이스 에이지 다람쥐 스크랫이 도토리를 들고 있는 장면
아이스 에이지: 스크랫 이야기 포스터

아이스에이지 시리즈는 2002년 처음 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아온 가족 애니메이션이다. 전 세계 애니메이션 흥행 순위에서도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시리즈! 5편이 넘는 장편 작품들이 제작되어 왔으며 올해에도 거친 히어로 ‘벅’과 복수를 꿈꾸는 ‘오슨’의 대결을 다룬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영화 <아이스에이지: 벅의 대모험>이 개봉하였다.

아이스에이지는 몇 만년 전, 사방이 얼음으로 뒤덮여 있던 빙하기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의 삶을 그리고 있다. 그래서 이미 멸종한 매머드나 검치호, 땅늘보 등의 동물들이 등장하는 것이 특징! 이번 단편 애니에서 주인공을 차지한 스크랫은 검취 다람쥐로, 개성있는 외모가 매력인 캐릭터이다.

디즈니 플러스 <아이스 에이지: 스크랫 이야기> 티저 영상

아이스에이지: 스크랫 이야기 (원제: Ice Age: Scrat Tales)

  • 공개일: 2022.04.20
  • 장르: 가족/코미디/애니메이션
  • 아이스에이지: 스크랫 이야기 보러가기: 디즈니+
아이스 에이지 스크랫 이야기2
아이스 에이지: 스크랫 이야기 스틸 이미지

“피는 못 속이는 도토리 사랑”

아이스에이지의 공식 재간둥이 캐릭터, 스크랫을 주인공으로 하는 이번 단편작은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디즈니 플러스에서만 감상할 수 잇다. 한 편 당 3분 정도로 정말 짧은 시리즈라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작품.

다람쥐 스크랫이 꿈에 그리던 도토리를 찾게 되었지만 이를 놓쳐 덤불로 떨어뜨리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스크랫은 서둘러 도토리를 주우러 내려가지만 그 곳에서 아직 아기인 ‘베이비 스크랫’을 발견한다.

장화 신은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외모의 베이비 스크랫의 모습에 마음이 녹아버린 스크랫은 친자식처럼 아이를 키우기 시작한다. 낚시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행복한 나날들이 계속되는 것 같았지만… 결국 도토리 하나를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다람쥐. 벼랑 아래로 떨어지고, 하늘을 날고, 무너지는 얼음에 갇힐 뻔하고! 위험천만한 상황들 속 서로를 향한 애정도 커져 간다.

아이스 에이지: 스크랫 이야기 후기

아이스 에이지: 스크랫 이야기는 대사가 없는 ‘무언 만화’이기에 아이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간간히 효과음처럼 목소리가 나오는데.. 베이비 스크랫 목소리가 너어무 귀여워서 힐링이 된다는 특징이 있다. 정말 매 에피소드마다 도토리 때문에 싸우기만 하는데 유쾌한 효과들에 미소가 절로 머금어진다. 특히 단편으로 제작된 디즈니 속편작 특유의 ‘퀄리티 낮은 cg’ 느낌은 전혀 없으니 걱정 말자~!

아이스 에이지 스크랫 이야기3
아이스 에이지: 스크랫 이야기 5화 스틸컷 – 도토리를 두고 싸우는 스크랫과 베이비 스크랫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에피소드는 5화 ‘둘이서 기우뚱 기우뚱’이었다. 도토리를 찾으려다가 나무 판자 위에 아슬아슬 매달리는 스토리인데 뜬금없는 타이밍에 아이스 에이지: 스크랫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실사 애니메이터의 모습이 비춰지기 때문. 애니메이션에서 벗어나 현실에 발을 담구는 독특한 연출이 재미 요소로 작용한 것 같다.

특히 이번 아이스 에이지: 스크랫 이야기와 같은 단편작들은 아이들에게 보여주기에 제격이라는 생각이 든다. 보통 한 번 만화를 보기 시작하면 끝날 때까지 시청하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10분 내외로 떨어지는 단편 애니메이션은 밥 먹을 때, 주의를 돌릴 때 간단하게 틀어주기 안성맞춤! 그런 의미에서 디즈니 플러스에서 볼 수 있는 단편 애니메이션 추천작을 정리해보았다. 이렇게 끝내기엔 아쉬우니까!

<보너스> 디즈니 플러스 애니메이션 추천 단편 4선

아이스에이지: 스크랫 이야기를 재미있게 봤다면? 이런 디플 애니메이션도 놓치지 말자!

바오
디즈니 플러스 단편 애니메이션 – 바오 스틸 이미지

디즈니 플러스 애니메이션 1. 바오

여느 때처럼 만두를 먹으려던 한 여인은 어느 날 살아 움직이는 만두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된다. 말랑말랑~ 귀여운 만두의 모습에 애지중지하며 시간을 보내게 된 여인. 부모님의 사랑을 담은 무언 애니메이션으로, 러닝타임은 7분이다.

비록 시간은 짧지만 디즈니/픽사 특유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느낌이 잘 반영된 작품! 최근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 애니메이션 <메이의 새빨간 비밀> 감독인 도미 시의 작업물이다.

포키는 궁금한 게 많아요
디즈니 플러스 단편 애니메이션 – 포키는 궁금한 게 많아요

디즈니 플러스 애니메이션 2. 포키는 궁금한 게 많아요

대놓고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좋은 교육 만화! 인기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4>에서 쓰레기로 만들어진 포키가 주인공인 단편 애니메이션이다. 세상에 궁금한 게 많아 주변 장난감 친구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포키.

‘돈이 뭐예요?’, ‘사랑이 뭐예요?’ 등의 의문문 제목을 가진 10개의 옵니버스 작품으로 한 편당 보통 7분 정도로 구성된다. 주제는 돈과 사랑 외에도 애완동물, 컴퓨터, 친구, 치즈, 예술, 읽기, 시간, 리더가 있다.

파이퍼
디즈니 플러스 단편 애니메이션 – 파이퍼 스틸 이미지

디즈니 플러스 애니메이션 3. 파이퍼

깜찍한 외모의 도요새 한 마리가 해변에서 무시무시한 파도를 만나며 생기는 일을 다룬 파이퍼! 2016년 작품으로 러닝타임은 6분이다. 사랑스러운 도요새의 모습이 정말.. 정말 마냥 귀여운 작품이다.

평소 잔잔한 동물 영화에 힐링을 느끼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애니메이션이다. 해안가에서의 모습이 전부라서 모아나같은 디즈니 특유의 물표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

올라프가 전해요
디즈니 플러스 단편 애니메이션 – 올라프가 전해요, 라푼젤 흉내 내는 올라프 ♪(´▽`)

디즈니 플러스 애니메이션 4. 올라프가 전해요

말해 뭐해 입만 아픈 디즈니의 대흥행작 <겨울왕국>의 신스틸러 조연, 올라프가 주인공인 작품이다. <겨울왕국2>를 감상하신 분이라면 인상깊었던 장면이 있을텐데 바로, 올라프가 지난 1편의 안나와 엘사의 스토리를 요약해서 전하는 장면이다. 극장에 나와서도 그 장면이 자꾸 생각나서 웃음이 났었는데 이 걸 모티브를 받아서 만든 작품 같다.

인어공주, 모아나, 라이온킹, 알라딘, 라푼젤 총 5가지의 디즈니 스토리를 올라프가 요약해서 전해주는 스토리! 5편을 다 봐도 11분밖에 안 걸리는데… 올라프가 잔망떠는 게 너무 재밌어서 11분 마저도 순삭이다. 개인적으로 디즈니 단편 애니메이션 중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이니 디즈니 팬이라면 꼭 감상해보길 추천!


😎 애니메이션 영화 좋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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