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드름 없애는 법, 바로 바꿔야 할 습관 5가지

By: rereconew

아무래도 여름에 비해 겨울은 외모에 신경을 살짝 덜 쓰게 된다. 길고 두터운 옷 속에 늘어난 살이나 무성해진 체모를 감춰두기 좋으니까. 특히 등드름! 겨울엔 등을 시원하게 드러낼 일이 적다 보니 별로 신경쓰지 않는 분들이 많다.

‘내 눈에 안 보이니까’ 별 것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등드름. 하지만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다면, 곧 돌아올 봄과 여름에 울긋불긋한 등을 훤히 내놓고 다녀야 할 지도 모를 일이다. 이번엔 등드름 없애는 법 몇 가지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 하는데, 이건 사실 습관 개선이 제일 중요하다.

1. 등드름 없애려면 샤워 습관 개선해야

등드름
Everyday Health

어쩌면 이건 당연한 말이지만, 샤워할 때 대충대충 씻는 것은 등에 알록달록 꽃밭을 피우겠다는 행동이다. 여드름을 비롯한 등드름을 유발하는 가장 첫 번째 원인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소 귀찮을 수도 있겠지만, 꼭 샤워타월이나 바디 브러시를 이용하자. 머리 감고, 몸에 대충 바디워시 칠만 한다고 샤워가 끝나는 게 아니다. 사용한 브러시는 잘 걸어두고 햇빛에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

2. 등의 묵은 각질도 주요 원인

일반적인 바디 브러시 만으로 등에 있는 묵은 각질을 제거하긴 쉽지 않다. 이 각질이 쌓이면서 등드름이 피어나기도 하므로, 바디 스크럽을 이용해 주기적으로 제거해주자.

등드름
Clean Beauty Insiders

다만 깨끗한 등을 만들겠다며 매일 바디 스크럽을 사용하는 것도 좋지 않다. 요즘처럼 추운 시기에 피부가 건조해지기 십상. 바디 스크럽은 주 2~3회 정도가 적당하고, 스크럽 후에는 등에도 로션 등의 보습제를 꼭 발라주자. 등에 바를 보습제는 유분이 적은 제품을 권장한다.

최근에는 몸에 난 여드름용 바디워시, 스크럽 제품도 나오고 있다. 바디워시 따로, 바디 스크럽 따로 사용하기 귀찮은 분들께 좋겠다. 에디터가 찾아본 제품 하나를 여러분께 추천해드리려 한다. 데메테르 제품이라니, 향기에 대한 만족도가 꽤 좋을 듯 하다.

? 데메테르 바디워시 제품보기

그 외 가격대비 만족도 높은 제품들도 있다. 사용평 좋고 꽤 유명한 스크럽으로 아래 두 제품도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단독스크럽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들!

? 지오마 리모델링 바디스크럽
? 네오젠 더마로지 허니 & 슈가 스크럽

3. 샤워 순서 바꾸면 등드름이 개선된다

등드름

샤워하는 데 정해진 순서가 어딨겠냐만, 등드름이 심하다면 순서를 바꿔보는 것도 좋겠다. 등에 여드름이나 피지 등이 많아 고생 중이라면 보통은 바디->샴푸 순서로 샤워를 하실 터다. 이 순서가 등드름을 유발하는 원인일 수 있다.

머리를 맨 마지막에 감으면 샴푸 잔여물이 몸, 특히 등에 남아있을 확률이 높다. 깨끗한 등을 위해서는 머리를 맨 처음에 감고, 그 다음 바디워시로 몸을 꼼꼼히 닦아주는 것이 더 좋다. 바디워시의 거품기가 남아있지 않도록 잘 닦아주는 것도 중요하다.

4. 너무 뜨거운 물, 너무 긴 샤워도 안 좋다

Healthline
Healthline

요즘처럼 추운 계절엔 뜨뜻~한 물을 한참 맞으며 몸을 풀면 좋다. 하지만 이런 습관도 등에 여드름을 유발하는 나쁜 습관이다. 뜨거운 물은 피지의 분비가 왕성해지도록 돕는다. 게다가 이 뜨거운 물을 오랫동은 등에 맞는다면… 여드름 농사를 짓겠다는 격.

평소보다 온도를 조금만 더 낮추고, 샤워 시간을 10~20분으로 단축하면 이런 고민할 일도 줄어든다. 수도세와 가스비 절약은 덤.

5. 샤워 후, 수건으로 제대로 말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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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Insider

샤워가 끝난 뒤 춥다고 몸도 제대로 말리지 않은 채 옷을 입는 분들이 많을텐데, 이런 습관도 당장 고치셔야겠다. 피부가 습하면 여드름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 특히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난 뒤 몸이 식지도 않은 상태에서 옷을 입으면 습기와 함께 땀이 날 수 있는데, 이건 등드름 전용 비료나 다름없다.

샤워 후 머리 뿐 아니라 몸 구석구석까지 잘 말려주고, 가능한 몸의 습기가 어느 정도 가신 뒤에 옷을 입는 것을 추천한다.

이번에 함께 살펴본 내용, 모두 굉장히 사소한 습관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런 습관들이 하나하나 모이면서 여러분의 희고 깨끗한 등을 울긋불긋하게 만드는 것이다. 위 모든 사항을 한번에 따르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한 번에 하나씩 몸에 익히는 식으로 습관을 개선해나가는 방법을 추천한다. 그래서 언제 개선을 하겠냐구? 여름 전엔 되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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