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추천 BEST 5 – 고전부터 신작까지!

By: rereconew

넷플릭스부터 티빙, 웨이브, 네이버 시리즈, Seezn 그리고 디즈니 플러스까지…! 늘어나는 OTT 서비스를 전부 결제하기는 버거운 당신. 어떤 플랫폼을 이용해야할지 고민하다 디즈니플러스를 선택했다면, 이 드라마들은 꼭 감상해보자!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중 에디터 추천작 5편을 꼽아보았다. 디즈니, 마블 자체 제작 컨텐츠 뿐만 아니라 유명한 드라마들까지 함께 골랐으니 취향에 맞는 작품을 골라보자.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추천 1. 완다비전

  • 공개일: 2021.11.12
  • 회차: 9부작 (완결)
  • 출연: 엘리자베스 올슨, 폴 베타니 외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완다비전의 포스터와 완다와 비전이 마주보며 웃고 있는 스틸컷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완다비전> 포스터, 스틸 이미지

“1950년, 히어로 완다와 비전은 마침내 결혼을 해 신혼부부가 되어 미국의 한 마을로 이사를 온다. 집안일을 하는 완다와 직장생활을 하는 비전의 모습은 평범하고 행복하게만 보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무언가 이상한 점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지금 이 세계, 현실이 맞는 걸까?”

디즈니 플러스를 결제 중이라면.. 마블 드라마는 감상해야지! 디즈니 플러스에서는 <호크아이>, <팔콘과 윈터솔져>, <로키> 등 여러 편의 마블 드라마를 즐길 수 있는데, 그 중 에디터의 최애 작품인 <완다비전>을 추천 드라마로 뽑아보았다.

완다비전은 마블 영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성공적시키며 호평을 받은 드라마이다.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캐릭터의 입체적인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내 최애 캐릭터의 적은 분량에서 오는 아쉬움을 충족시켜줄 수 있달까..

더불어 마블 시리즈를 잘 모른다고 해도, 완다비전은 드라마 자체의 작품성만으로도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다. 초반에는 흑백화면의 50년대 TV드라마처럼 전개가 돼서 생소할 수도 있지만, 나중에 떡밥이 다 풀리고 독특한 연출과 스토리, 복선 회수가 이어지니 초반 장벽을 조금만 참아보자. 그리고 다가오는 5월 4일 개봉 예정인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와 연계되는 작품이니 극장가기 전에 감상하길 추천한다.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추천 2. 어글리 베티

  • 공개일: 2006.09.28
  • 회차: 시즌4 (완결)
  • 출연: 아메리카 페레라, 에릭 마비우스, 앨런 데일 외
어글리베티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어글리 베티> 포스터, 스틸 이미지

“패션에 관심이 전혀 없지만 못생겼다는 이유로 유명 잡지사에 낙하산으로 들어온 베티. 그녀는 바람둥이 편집장 대니얼 미드의 비서로 일을 하게 되는데, 설상가상 편집장 역시 낙하산으로 들어온 인물이라고? 낙하산 2명이 함께 모여 듀오를 이루었으니 패션계 사람들은 두 사람을 믿지 못하며 따돌리기 시작한다.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베티의 패션회사 적응기!”

어글리 베티는 시즌4까지 진행된 인기 미국 드라마이다. 사랑 이야기가 주된 주제는 아니고, 직장에서 성장하는 사람들이 메인이라서 사회 초년생들에게 더욱 재미있게 와닿을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더불어 주연을 비롯하여 조연 캐릭터들 까지 하나같이 매력둥이라는 사실이 이 드라마의 큰 장점이다. 특히 낙하산 편집장에게 밀려 열등감을 갖는 커리어우먼 윌레미나 슬레이터와 그녀의 비서 마크의 매력이 철철 흐르니 꼭 감상해보자.

비록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제작된 오래된 드라마지만, 옛날 미드 특유의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들 그리고 패션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다. 무려 4개의 시즌으로 한 화당 러닝타임이 40-50분 정도에, 전체 회차가 85회이니 날잡고 정주행을 시작해보길 추천해본다.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추천 3. 그레이 아나토미

  • 공개일: 2005.03.27.
  • 회차: 시즌18
  • 출연: 엘렌 폼페오, 패트릭 뎀시, 산드라 오 외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의 포스터와 출연진 의사들이 고민하는 모습 스틸컷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포스터, 스틸 이미지

“시애틀 그레이스 병원에 근무하는 외과 수련의 그레이와 동료 4인. 같이 일하는 동료들은 하나같이 특이하고, 담당 레지던트는 ‘나치’라는 별명을 가졌을 만큼 엄격하다. 힘들고 혹독한 수련과정에서 여러 사건이 벌어지는데, 바쁘고 끝없는 업무 속 사랑이 싹트기도 하고, 서로를 위로하며 성숙해진다.”

많은 사람들의 미드 추천 0순위 작품! 인생 드라마로 꼽히는 그레이 아나토미는 폴발적인 인기를 끌며 무려 시즌18까지 제작된 최장수 드라마이다. 2005년 처음 방영을 시작하여 거의 매 해 새로운 시즌이 나왔는데 올해 5월에 시즌18이 마무리될 예정!

그레이 아나토미를 직역하자면, ‘그레이의 해부학’이라는 뜻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닥터 그레이 메러디스(엘렌 폼페오)가 주인공이며 <킬링 이브>로 잘 알려진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산드라 오’가 시즌1부터 출연해왔다.

16년이 넘게 방송사를 먹여 살리고 있는 레전드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특히 의학 드라마를 좋아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봐야할 작품이다. 시즌2부터는 25개가 넘는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서 손대기 막막할 수도 있지만.. 시즌 1은 전체 시즌 중 가장 적은 9회차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가벼운 마음으로 간보며 취향에 맞나 확인해보자.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추천 4.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

  • 공개일: 2005.09.19
  • 회차: 시즌9 (완결)
  • 출연: 조쉬 래드너, 제이슨 세걸, 코비 스멀더스 외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 포스터, 스틸 이미지

“2030년, 테드 모스비는 자신의 자녀들에게 아내를 어떻게 만났는지 연애스토리를 들려주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소파에 앉아 아빠의 사랑 이야기를 듣는 아이들. 진실한 사랑을 찾기 위해 좌충우돌을 겪어온 테드와 친구들의 유쾌한 스토리가 펼쳐진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방영된 시트콤으로, 시즌 9개에 한 시즌 당 22~25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한 화의 에피소드가 20분 남짓으로 짧으니 다른 드라마에 비해 부담없이 도전할 수 있을 것이다. 밥을 먹을 때나 퇴근길, 자기 전에 보기에 딱 좋은 드라마!

이 작품은 원제 How I Met Your Mother(내가 어떻게 너희 엄마를 만났냐면)처럼, 아내가 누구인지 찾아가는 전개로 진행된다. ‘아내 찾기’라는 주제 덕분에 한국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가 연상되기도 하고, 친구들과의 화기애애한 모습에서 미드 ‘프렌즈’ 느낌이 나기도 한다. 특히 테드를 포함한 다섯 친구들의 추억과 유쾌한 농담을 보다보면 그들이 오랜 친구처럼 느껴지기도 하는 작품으로, 꼭 추천하고 싶은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이다.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추천 5.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

  • 공개일: 2021.08.31
  • 회차: 10부작
  • 출연: 스티브 마틴, 마틴 숏, 셀레나 고메즈 외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 포스터, 스틸 이미지

“탐정, 추리와는 거리가 먼 평범한 아파트 주민 세 사람. 서로 전혀 모르던 사이지만 같은 아파트에서 일어난 한 이웃의 수상한 사망 사건 조사에 함께 뛰어들게 된다. 비공식 탐정 3인방은 미궁에 빠진 살인 사건을 잘 해결할 수 있을까? “

고전 드라마 3편을 연달아 추천했으니 디즈니 플러스의 신작도 소개해보려 한다.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는 2021년 8월 첫 시즌을 공개한 따끈한 드라마로 범죄와 시트콤이 잘 어우러진 작품이다.

살인사건과 코미디의 만남이 생소할 수도 있지만 꽤나 좋은 평가를 받으며 시즌2 제작까지 확정된 상황이다. 미국 현지의 인기있는 TV작품 1위 수상과 골든 글로브 후보 노미네이트까지!

관록 넘치는 배우 스티브 마틴과 마틴 쇼트의 믿고보는 연기에 셀레나 고메즈의 추리 장르 도전까지 매력포인트가 많다. 처음엔 오합지졸처럼 보이던 초짜 탐정들이 팀으로서 단단해지고, 사건을 추리해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흐뭇한 감정이 들기도 한다. 무겁기만한 추리물은 부담스럽거나 웃음이 필요한 분들에게 강력 추천해본다.


🤔 디즈니 플러스 한번 결제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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