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게임 추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Call of Duty | Modern Warfare II)

By: rereco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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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트레일러 장면 일부, 야간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베타 테스트 시작!

최근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의 베타 테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역시나 많은 팬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면서 성황리에 시작되었고, 좋은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작 게임으로써 기대를 갖게 되는 게임은 요즘 ‘잘’ 없죠. 그런데 이번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같은 경우는 굉장히 기대되는 게임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캠페인 영상을 보면 특징적인 부분들 몇 가지 보이는데, 특히 모던 워페어 1에서 굉장히 인기가 좋았던 야간전을 또 한 번 선보일 예정인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다른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도 야간전의 소재는 몇 번 등장하기는 하였습니다만, 신작 타이틀로써 등장한 적은 없다시피 했죠. 아무래도 유저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있고, 본인들이 어떤 것을 잘 만드는지, 무엇이 잘 나가는 콘텐츠가 될 지를 적절하게 파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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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트레일러 장면 일부, 배 위에서 물리효과

공개되었던 트레일러 속에서 인상적인 점은 한 두 개가 아닙니다. 그 중 한가지는 단연코 배 위에서의 물리효과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쉽게 이야기하여, 떠다니는 바닷물 위의 모든 물체가 실시간으로 ‘움직임’을 갖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실 이 부분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구현한 게임이 전무하다고 평가될 정도인데요. 쉬운 것 같지만 구현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고, 디테일에 웬만큼 신경써서는 이룰 수 없는 작업이기 때문에 고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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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트레일러 장면 일부, 그 때 그 시절

이번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캠페인 트레일러를 통해서 많은 유저들이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 구작을 떠올렸는데요. 바로 이 배를 주제로 한 미션 때문입니다. 에전에 모던워페어 구작에서도 배 위를 배경으로 한 미션이 있었죠.

SAS 가 비오는 날 헬기를 타고 선박으로 침투하는 그 미션. 유저들은 하나같이 뛰어난 연출 때문에 게임에 반해버린 듯한 반응을 보였는데, 리부트나 리마스터와 같은 것과 이러한 맥락을 살펴보면 이제는 게임을 꼭 새롭게 만들기 보다는 기존의 것을 어떻게 다르게 보여줄 것인지에 집중해야하는 시기가 온 것으로 보입니다. 브랜딩 전략 중에서는 ‘낯선 것을 익숙하게’, ‘익숙한 것을 낯설게’ 하는 기법이 있는데, 게임계는 이제 익숙한 것을 낯설게 하는 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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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트레일러 장면 일부, 야간전

야간전을 소재로 한 미션이 몇 개나 등장할지는 모르겠지만, 현대전을 다룬 전작인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에서 이미 그 진가를 충분히 보여주었기 때문에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작에서는 CQB와 같은 근접전 위주의 야간전이었다면, 이번에는 규모가 더욱 넓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야간전 같은 경우, 배틀필드 시리즈에서도 몇 차례 잘 구현된 적이 있으나 그 이후 어떠한 AAA급 게임에서도 제대로 다뤄진 적이 없죠. 그러한 점에서 한동안 야간전의 대명사를 맡을 게임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가 될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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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트레일러 장면 일부, 레펠링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 대규모 작전의 영역까지 침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트레일러에서는 고층 빌딩들 사이, 건물의 외벽에서 레펠링을 하는 장면도 등장하였습니다. 사실 이렇게 방대한 규모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것은, 배틀필드를 떠올릴 법도 한데 이제는 콜 오브 듀티가 대규모 작전의 영역까지 집어 삼키게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콜 오브 듀티가 소규모 작전만을 선보인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고층 빌딩의 시가지를 다룬 사례는 거의 없었기에 어떤 식으로 자신들의 색깔을 녹여낼지 굉장히 궁금한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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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트레일러 장면 일부, 저격 작전 부활?

트레일러의 끝이 다가올 무렵, 저격수가 풀잎 사이에서 매복하고 있는 장면이 나타납니다. 이걸 보는 순간 정말로 모던 워페어 1이 떠오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프라이스와 맥밀란이 등장하는 저격 미션이 디벨롭 된 버전 같았습니다. 자세한 정보가 드러나 있지는 않지만, 굳이 저격수의 시점을 트레일러에 넣은 이유는 그와 유사한 미션이 등장할 것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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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트레일러 장면 일부, 더욱 다채로운 액션

트레일러 중 또 한 가지 재미있는 부분은 프라이스가 폭포로 뛰어내리는 장면입니다. 사실, 콜 오브 듀티 자체가 굉장히 블록버스터급의 액션을 보여주는 FPS 게임으로 유명한데 요근래에는 액션에 대한 부분이 다소 줄어들었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이번 타이틀에서는 최신 게임 트렌드 소재인 ‘Tactical’과 적절하게 섞어서 미션에 녹여낸 것으로 보이고, 다양한 유저들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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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가격이지만 퀄리티를 생각하면 합리적이기도 한 가격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가격 얼마일까?

가격은 신작 게임답게 한동안 정말 말이 많았지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도 블리자드에서 여전히 비싼 가격에 팔리다가, 최근 들어서 세일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베타와 간간히 들려오는 트레일러들에 의해서 원성은 줄어들었습니다. 사실 가격이 비싼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주요한 이유는 배틀필드 2042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배틀필드 2042가 독보적인 타이틀로 등장하여 양대산맥으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하였다면, 유저수를 충분히 유입시키기 위해서 가격조정이나 세일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해야 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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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특전

이번 신작 타이틀인 모던워페어 2 에서 지속하여 광고하고 있는 부분은, 9월 23일 오픈 베타 사전참여와 최대 일주일 먼저 해보는 캠페인 플레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오픈 베타 같은 경우는 시기가 지났기 때문에 의미가 다소 퇴색되는 감이 있기에 캠페인을 최대 일주일 먼저 플레이 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작용하는데, 조금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볼트 에디션은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스킨이나 배틀패스 같은 것들을 특전으로 줄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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