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게임 브로큰 애로우(Broken Arrow) 베타 트레일러 분석

By: rereco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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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식 베타 트레일러)

2024 신규 게임, 브로큰 애로우?

이전에도 한 번 소개해드린 적이 있지만, 아직까지 개발 단계에 있기 때문에 세간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요. 브로큰 애로우가 최근에 클로즈 베타를 시작하면서 인게임 풋티지 영상을 기반으로 하여 정식적인 영상을 내놓았습니다. 지금까지 공개되었던 영상은 게임의 기능적인 면을 소개하는 것에 더욱 가까웠다면 이번 영상은 그야말로 인게임의 한 판의 매치를 녹여냈다고 보아도 될 것 같은데요.

2024년에 출시되기로 한 이 게임은 ‘월드 인 컨플릭트’라는 명작과 매우 유사한 측면도 있는 데다가 현대전을 제대로 다루고 있는 몇 안되는 게임이기 때문에 매우 귀하디 귀한 것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 정상적인 출시만 거친다면 워게임에 버금가는 전략 게임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금부터는 트레일러 장면들을 보면서 ‘공식적’으로 언급되는 사항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게임의 인게임 영상이 제대로 공개된 것이 처음인 만큼 디테일한 부분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에 전해드렸던 “2024 신작게임 브로큰 애로우 특징 네가지” 는 일부 스크린샷을 바탕으로 에디터의 추측 글이었다면, 이번 글은 공식적인 게임 영상과 언급된 저보를 바탕으로 탐구해본 기사임을 알려드립니다 😎>

브로큰 애로우 베타 테스트 트레일러 영상
신작 게임 브로큰 애로우 베타 테스트 트레일러 오피셜 공개
(출처 : 공식 베타 트레일러)

300개가 넘는 유닛을 내 맘대로?

영상에서 다뤄볼 부분들이 상당수 눈에 띄는데 아마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으로 내세워지는 이 부분이 제일 놀라운 것 같은데요. 한 가지 게임에서 300개가 넘는 유닛을 자신의 마음대로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이점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하나의 장비에 여러 가지 부착물을 달거나 떼는 것을 보실 수가 있는데요.

위 사진은 기본적인 장갑차에 기관포나 광학장비 변경 뿐만 아니라 지뢰 제거 장치를 장착한 형태를 보이고 있는데요. 총기에 부착물을 떼었다 붙였다 하는 것이 요즘 게임들의 기본적인 면인 것처럼 이 게임에서는 커스터마이징이 매우 자유롭다는 게 한 눈에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일전에도 데브팀의 언급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던 정보인데요. 이전에는 없던 것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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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식 베타 트레일러)

유저친화적인 게임으로 보이는 구성

영상에는 게임의 매칭 단계부터 시작해서 인게임에서 교전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까지 다루고 있기 때문에 UI를 파악해볼 수도 있는데요. 매칭을 하고 있는 와중에 무기고를 간다거나 편집을 할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작은 부분은 유저가 게임을 조금 더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요소라고 할 수 있을텐데요. 사실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지만 매칭 시간 동안 게임에서 이탈하지 않고 유저가 계속해서 게임 안에서 이런저런 상호작용을 한다는 것은 유의미한 것으로 해석해볼 수 있습니다. 개발자들이 유저의 입장을 잘 헤아려 만들고 있는 게임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2024 신작 게임 브로큰 애로우 영상
(출처 : 공식 베타 트레일러)

실시간 맵투표를 이용 시스템

대체로 이러한 전략 게임들은 방장이 본인이 원하는 맵으로 지속한다거나, 게임 자체적으로 무작위한 맵을 플레이 하게 설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지 않게 유저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이 되곤 하는데 신작 게임답게 그런 부분을 잘 해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무작위한 맵들을 사용하게 만들었지만, 그 안에서 최소한 유저들이 무언가 의사결정 할 수 있는 공간을 남겨두었다는 건 앞서 살펴본 것처럼 유저 친화적인 게임이라고 볼 수 있는 맥락입니다. 때문에 이러한 점만 놓고 보더라도 2024년 전략 게임 중에서 손에 꼽힐만한 것이 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보이는 게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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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식 베타 트레일러)

‘이런 것’ 까지 구현했다고?

요즘 신작 게임들은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다는 것은 게임을 주기적으로 플레이 하는 그 누구라도 알 수 있는 사실인데요. 브로큰 애로우는 정말 놀라운 점을 영상에서 포착할 수 있습니다. 전략 게임이기 때문에 유닛 하나 하나에 디테일을 굳이 추가하지 않더라도 유저가 알아차릴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개발팀은 전투기의 날개가 접히고 펴지는 것을 구현해두었는데요.

심지어 항공기가 빠르게 비행할 때에 나타나는 소닉붐 현상도 표현하였습니다. 위 사진에 전투기들의 주변을 잘 보면 흰색 가스 같은 것들이 퍼져있는 게 바로 소닉붐인데요. 베타 빌드에서 이 정도 디테일을 보이는 것을 보면 파이널 빌드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기대되지 않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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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식 베타 트레일러)

브로큰 애로우, 다소 아쉬운 그래픽

게임의 전반적인 그래픽 자체는 우수하다고 볼 수 있지만 신작 게임치고는 폭발 효과 같은 부분에서 미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대규모 전략 게임이기에 유닛이 많다는 점을 고려하여 그래픽에서 타협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출시 시기가 2024년인 만큼 개선될 여지도 있어 보이는데요. 엄청나게 화려한 전략 게임을 생각하셨다면 조금 실망하실 수도 있을만한 상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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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식 베타 트레일러)

“현대전은 버튼 하나로 끝난다.”

우리가 가끔씩 듣는 말 중에 굉장히 무서운 말이 있죠. “현대전은 버튼 하나로 끝난다.” 라는 말인데요. 😓 핵 미사일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위협적인 전술 무기로 전쟁의 양상이 크게 바뀐다는 점에서 나온 말입니다. 신작 게임인 브로큰 애로우는 현대전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전술핵 또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위처럼 지형지물이 모두 파괴되는 것은 물론이고, 도망가던 헬기까지 추락하는 모습을 보면 현실 만큼이나 굉장한 여파를 묘사한 듯 합니다.

아마 이런 모습 때문에 더욱 더 월드 인 컨플릭트를 떠올리기 쉬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핵 사용을 미루어 보아 EMP나 클러스터 폭격, 연막탄 포격 등과 같은 전술적인 스킬 사용도 가능할 것으로 유추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출시까지는 꽤 시간이 걸리기에 베타라도 플레이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글을 참조하세요.

https://rereco.co/tech/game/broken-arrow-closed-beta/

🥊 브로큰 애로우 클로즈 베타 모집 – 신청방법!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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